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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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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환급'에 수요 몰리는 '갤S26'…통신사 번호이동 불 붙는다
'스페이스X' 상장 첫날…일론 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방한…삼성전자와 'AI 동맹' 굳힌다
실적 경고등 켜진 DX… 노태문號, AI 중심 반등 전략 짠다
확 좁혀진 폴더블폰 점유율…삼성, 美·中 공세에 '출고가' 최대 관건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은 일반 D램과 달리 장기 계약구조로 2025년 고객별 물량과 가격 협의가 대부분 완료돼 수요 측면에서 가시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며 "내년 HBM 수요는 AI칩 수요 증가와 고객들의 지속적인 AI 투자 확대 의지가 확인되는 만큼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AI 기술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데이터를 내놓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와 모바일 시장에서 수요 개선이 지연되고, 중국 공급사가 레거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면서 D램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증가해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DDR4나 LPDDR4 등 레거시 제품과 HBM, LPDDR5 등 프리미엄 제품의 수급 상황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각 제품 가격 변동 방향도 서로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
LG유플러스는 iM뱅크와 전국 대학 캠퍼스의 차세대 디지털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iM뱅크는 올해 3월 대학교 전용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iM 유니즈'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주요 학사 일정 관리 △시설물 예약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
삼성전자는 '갤럭시 AI'의 지원 언어를 2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16개 언어에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등 4개 언어가 새롭게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언어는 이달 말 시작되는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갤럭시 AI 지원 제품 사용자는 설정 앱에서 언어팩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AI가 제공하는 언어 기능은 △통화 중 음성을 실시간 통역하는 '실시간 통역..
통신3사가 오는 25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 SE(스페셜에디션)' 판매에 나선다. 통신시장 포화에 따라 5G 가입자 증가율이 크게 내려가면서 새 단말기 출시 효과에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다만 높은 가격대와 한정된 물량 등에 따라 가입자·수익성 체감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5일 각 사 온라인몰을 통해 갤럭시Z폴드 SE를 출시한다. 기존 갤..
SK하이닉스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15년부터 민간기업과 물품·기금 지원, 정책 홍보 등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신속히 생활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이상 기후로 인한 국내 재해·재난 피해 최소화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아이폰 등 스마트폰용 패널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지만,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등 여파로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된 수익성 확보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신규 인프라 투자를 신중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LG디스플레이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고 수요 변동성도 높아져 향후 투자는 보수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운영하겠다"며 "당분간 사업체질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된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순위라 판단해 현재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신규 확장 투자는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투자는 지난해 대비 약 1조원 축소된 2조원 중반으로 예상한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실적에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며 "이를 제외한 실제 사업 성과는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의미있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회성 비용은 1000억원 중반 이상으로 희망퇴직의 인력 규모와 상세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인력 효율화를 통해 연간 약 1000억원 이상의 인건 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는 IT용 전방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일부 제품군의 출하 조정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용 패널 등 소형 제품군 출하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매출은 OLED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효과가 두드러지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손익의 경우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가 점차 나타나는 가운데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함께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직접 개발한 다양한 실습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립과천과학관에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의 기술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AI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코디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AI 코디니는 블록코딩 도구로서..
LG유플러스는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6G 백서-비지상 네트워크'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발간된 6G 비전 백서에서 다룬 지속가능성, 지능화, 확장성 등 핵심 비전을 구체화한 후속판이다. 올해 5월 공개한 '앰비언트 IoT' 백서에 이어 발간됐다. 특히 이번 백서는 6G와 이전 세대 통신 기술의 가장 큰 차별점인 비지상 네트워크를 주제로 작성됐다. 백서에서..
인터넷 품질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과 유료 구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매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해외 OTT 업체들이 망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온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인터넷 이용 환경이 OTT 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자료를 분석한 결과, 버퍼링이나 화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키즈폰에 미사용 번호를 우선 배정한다. 아동·청소년들이 불법 스팸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통신3사는 키즈폰에 미사용 번호를 우선 배정하는 전산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키즈폰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선을 확인하고 유해 콘텐츠 접속을 막기 위해 제작된 단말기다. 기존에는..
카카오의 '야심작'인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Kanana)'가 베일을 벗었다. 내년에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카나나를 4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버금가는 새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게 카카오 구상이다. 7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대화형 AI 시장도 정조준할 계획이다. '총수 부재'란 초유의 위기 속에서 카카오가 카나나로 재도약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카카오는 22일 경기 용인 AI캠퍼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