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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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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공공·정비사업 '투 트랙' 한신공영…수익성·신용등급 개선 이어 외형 회복 시도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정부의 6·27 대책 이후 한 달 동안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일부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이 이뤄지는 등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29일 부동산 중개·분석업체 집토스가 6·27 대책 전후 한 달간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의 매매 감소율(-72.5%)이 비수도권의 매매 감소율(-39.9%)보다 약 1.8배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매 건수 위..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직전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전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탔고, 정경구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수주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선 '수주 삼파전'이 예상되는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투입할 실탄을 아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향후 HDC현산의 도시정비 수주 전략에 관심이 쏠..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의 명소인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아파트 임대물량의 임차인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전용면적 84~191㎡형 총 1763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1498가구)을 제외한 265가구가 임대 물량이다. 이번 임대물량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LH는 세종시 LH 품질시험인정센터에 위치한 층간소음 시험시설 '데시벨35랩'(dB35Lab)에서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형 교육을 통해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예방·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LH 측..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에 대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가 작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차권등기명령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먼저 이사하면서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하는 제도다. 28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집합건물 임차권등기명령 건수는 총 1만5255건으로 작년 상반기(2..
삼성E&A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기술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E&A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E&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체계에 기반한 5대 중요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저탄소 산업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윤리경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을 담았다...
DL이앤씨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모든 주택 현장에 도입했다. DL이앤씨는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Meissa)와 함께 이 같은 성격의 드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건설 분야에 적용하면 가상 공간에 현실의 '쌍둥이' 현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1민472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720가구로 집계됐다. 7월 대비 약 14% 감소한 물량이다. 이 중 수도권은 8985가구로, 6월 1만3977가구, 7월 1만272가구에 이어 3개월 연속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36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343가구, 서울 282가구다. 지방에선 5735가구가 입주 예..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정비사업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전원을 해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소유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KB부동산신탁과 운영위가 독단적으로 설계를 변경했다는 불신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속도를 중시하는 정비사업 특성 상 이례적인 결정이지만, 주민들 사이에 "사업이 늦어지더라도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도..
6·27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 달 내놓을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출 억제만으로는 집값 안정을 이루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새 대책은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신규 택지 등 기존 공급 계획을 앞당기고, 공공이 주도하는 분양·임대주택을 확대하는 한편 도심 내 유휴 부지..
정부의 초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나는 동안 매수심리 위축 양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6월 넷째 주(6월 23일 기준) 0.43%에서 대책 시행 이후 첫 조사 결과인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0.40%로 떨어졌다. 7월 첫째..
서울 아파트 월세 수요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수급지수는 103.2로, 2021년 10월(110.6) 이후 가장 높았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강하다는 뜻이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으로 반전세 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다. 삼성물산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해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물·그늘(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그늘'확보를 위해 혹서기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인원의 20%이상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전국 11만명의 공인중개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가 정계의 지원을 등에 업고 숙원 사업인 '법정단체 지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전세사기 여파로 업계가 신뢰 위기를 겪는 가운데, 협회는 법정단체화를 근본적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프롭테크업계의 거센 반발로 인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4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전날 여야 국토..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도모하고 민-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부동산원은 지난 23일 대구 본사에서 공공데이터 민관 발전 협의체 회원기업과 함께 이 같은 성격의 '공공-민간 발전 아이디어 장터'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 정보 기술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