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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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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수도권 1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와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재건축으로 사업 방향을 틀고 있다.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및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힌 데 따라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이 사업성 측면에서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주공3단지는 지난 1일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설립했다. 올해로..
주택산업연구원이 시장침체와 금융애로 등으로 급감하고 있는 주택공급 문제를 짚어보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 주산연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성격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덕례 주산연 주택연구실장이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만희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상영 명..
수도권 1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와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재건축으로 사업 방향을 틀고 있다.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및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힌 데 따라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이 사업성 측면에서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주공3단지는 지난 1일 재건축 추..
부영그룹은 분야별 총괄 책임자를 초빙하고 경력 및 신입사원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총괄 책임자 초빙은 건설·영업·재무·관리·레저부문에서 이뤄진다. 경력 및 신입 직원 모집부문은 기술 부문을 비롯해 홍보·기획·법규·재무·해외사업·전산을 포함한 관리부문과 레저부문 등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학위 혹은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가능)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다. 부영은 각 분야별 전문성 확..
보성그룹 계열사 BS산업이 시공·시행·금융 역량을 결집한 부동산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S산업은 그룹 계열사인 한양 및 금융사와 함께 이 같은 성격의 '토털 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부동산 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개발·시공·금융 역할을 결집한 게 특징이다. BS산업이 사업개발을 위한 디벨로퍼 역할뿐 아니라 내부에 별도 금융팀을 운영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
올해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는 이전 최고가 대비 80% 수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 거래(1만4810건) 중 60.4%(8939건)가 전고점의 80% 이상 가격에 팔렸다. 특히 종로구(27.7%)와 용산구(23.9%)의 경우 아파트 거래의 20% 이상이 종전 최고가와 같거나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반면 노원구(22.1%..
정부가 에너지 효율이 낮은 경로당·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의 단열·설비 성능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이를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건축물 529동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건축물을 현장조사한 후 시급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집값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타고 있으며, 고금리·고분양가 등 여파로 추세적 상승세로 전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방 집값은 아직도 하락하고 있으나 수도권 교통 좋은 곳과 인기 지역은 상승세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고, 공사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데다 내년 하반기부터 3기 신도시..
정부가 1기 신도시(일산·중동·분당·평촌·산본) 이주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각 지역에 최소 1곳씩 '이주단지'를 조성해 대규모 이주에 따른 임대차시장 불안을 잠재우겠다는 계획을 사실상 철회한 셈이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말부터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원하는 이주계획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주 희망 지역, 희망 주택 유형·..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전세 계약이 이뤄진 전용면적 59㎡형 아파트 5곳 중 1곳의 보증금이 9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용 59㎡형 전세 거래량은 총 1만1429건이며, 이 중 전세보증금이 9억원 이상인 거래는 355건(3.1%)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강남구..
한 지역에서 이른바 'N차' 방식으로 연이어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만 개에 달하는 주택 청약통장이 몰리거나 정당계약(최초 청약 당첨자가 실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 시작 이후 단기간에 '완판'(100% 분양 완료)하는 후속 분양 단지가 적지 않다.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 혹은 입주를 마친 단지와 마찬가지로 후속 분양 단지 역시 생활 인프라·교통·입지·분양가 등 상품성이 양호할 것이란 인식이 예비 청약자들..
한 지역에서 이른바 'N차' 방식으로 연이어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만 개에 달하는 주택 청약통장이 몰리거나 정당계약(최초 청약 당첨자가 실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 시작 이후 단기간에 '완판'(100% 분양 완료)하는 후속 분양 단지가 적지 않다.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 혹은 입주를 마친 단지와 마찬가지로 후속 분양 단지 역시 생활 인프라·교통·입지·분양가 등 상품성이 양호할..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기 아파트값도 반년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최근 정부가 경기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산본·평촌) 등 노후된 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을 촉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 주(3일 기준) 아파트가격 동향 발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올랐다. 지난..
정부가 민자 역사 사업자 및 임차인이 내야 할 철도시설 점용료 이자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시설의 점용료 산정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7일 국무조정실이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발표한 '제1차 한시적 규제유예 방안'의 후속 조치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복합) 역사 사업자 및 임차인 등이 철도시설..
정부가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의 특성에 맞는 공간 배치와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부터 이 같은 특징을 지닌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모규모는 작년(2000가구)보다 1000가구 많다. 보건복지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