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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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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곳의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은 51.7%로, 6월(50.3%)에 이어 2개월 연속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상승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선 자치구도 14곳에서 17곳으로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57.8%로 가장 높..
국토교통부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관련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수립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국토부는 오는 22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에만 6개월 과정, 153명의 청년인턴을 선발 및 운영 중이다. 상반기 인턴 종료 시점에 맞춰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3개월 단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선발하는..
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서울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서울과 서울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키로 하면서 유력 후보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인근 그린벨트가 대거 풀릴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부터 입주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시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에서 발생했던 '로또 분양' 부작..
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서울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서울과 서울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키로 하면서 유력 후보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인근 그린벨트가 대거 풀릴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부터 입주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시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에서..
서울 송파구 한강변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장미 1·2·3차 아파트가 최고 49층짜리 48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미1·2·3차 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통기획은 시가 도시정비사업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매우 가깝고 8호선 잠실역도 도보..
앞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의 시설 입지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관리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개정 및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는 국토부 '시설 입지기준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에 따라 건축물 용도를 일률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건축물 허용용도 14개, 금지..
올해 50억원 이상에 매매 거래된 서울 아파트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한강변 등 핵심 지역의 고가 아파트 거래가 급증한 영향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50억원 이상에 매매 거래가 이뤄진 서울 아파트는 총 142채(8월 10일 집계 기준)다. 작년 같은 기간(58채) 대비 약 2.4배 증가한 수치다...
대전과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베트남 빈증성의 응웬 반 록 인민의회 의장단 일행이 계룡건설 등 계룡그룹 임직원들을 만났다. 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응웬 반 록 인민의회 의장, 마이 홍 중 수석부성장을 비롯한 베트남 빈증성 방문단 일행이 대전 서구 탄방동 소재 계룡건설 사옥을 찾아 오태식·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계룡그룹 임직원들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선 지난 4월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이장우..
얼마 전 100여명의 싱글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나선 '커플 매칭' 프로그램 한 편이 큰 화제가 됐다. 모든 출연자가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소개 단어로 닉네임을 사용했는데, 그 중 '육각형남'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 출연자가 많은 여성 출연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 '육각형남'이라는 이름은 매년 한해를 이끌어갈 소비자 트렌드를 선정하는 '트렌드코리아'라는 기관에서 올해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한 '육각형 인간'에서 비롯된 것이다. 육..
국토교통부가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도시문제와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역할을 모색한다. 국토부는 9일 오후 3시 이를 위한 '제1회 도시기본계획 제도 개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년 단위 종합계획이다. 용도지역을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며, 현재 127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고 있다. 이번..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12년 만에 서울 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주택 용지로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8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우겠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를 포함해 2029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총 42만7000가구+α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이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를 추진하고, 재건축·재개발..
동부건설, 한신공영, 두산건설, HJ중공업 건설부문 등 중견 건설사들이 올해 상반기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각각 달성했다.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건설경기 침체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총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올해 1월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금양 3억셀 2차전지 생산시설 추가공사 △울산 남구 신정..
정부가 집값 폭등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를 풀어 8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지정하기로 했다. 기존에 발표한 3기 신도시와 수도권 택지 주택 규모도 당초 3만 가구에서 5만 가구로 2만 가구 이상 확대한다. 또 공사비 급등과 미분양 우려로 인한 착공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설사가 2025년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에 착공한 물량을 대상으로 22조원 규모의 미분양 매입 확약을 제공키로 했다. 준공 시점 이후 미분양률에..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서울 및 서울 인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내년까지 신규택지 후보지 8만가구를 지정하기로 했다. 이 중 1만4000가구를 신혼·출산·다자녀가구를 위한 분양·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동주택을 짓는 민간 건설사에 22조원, 3만6000가구 규모의 미분양 매입 확약을 제공한다. 정부가 민간의 미분양 리스크를 일부 부담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촉진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정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12년 만에 서울 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주택 용지로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8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우겠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를 포함해 2029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총 42만7000가구+α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이다.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