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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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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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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체, 내달 3923가구 공급…전월比 28%↓

중견주택업체가 11월 전국에서 3932가구 아파트를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사가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총 393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5457가구) 대비 1525가구 감소한 수치다. 작년 동월(6343가구)과 비교해도 2411가구 적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25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북(1075가구), 대전(809가구), 경기..

"선별 수주로 수익성 강화"…DL이앤씨, 3분기 영업익·매출 모두 개선

DL이앤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건설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을 선별 수주한 전략이 들어맞았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3억원으로, 작년 동기(804억원) 대비 3.7%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조8374억원에서 1조9189억원으로 4.4% 증가했다. 단 순이..

'DL이앤씨 vs GS건설'…경기 명문 학군 평촌신도시서 분양 맞대결

DL이앤씨와 GS건설이 내달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각각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경기지역 명문 학군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 간 분양 맞대결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이들 단지의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11월 중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들어서는 '아크로 베스티뉴'(호계온천지구 재개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베일 벗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이주 러시’ 어쩌나”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재건축 선도지구가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개발에 대한 기대감보다 이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필요한데, 실효성 있는 이주 대책이 아직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일각에선 1기 신도시 일대 전월세 시장에 큰 혼란이 생길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31일 국토교통..

대출규제 강화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2주째 작아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작아졌다. 정부가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매수 심리가 조금씩 위축되는 분위기다.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8% 오르며 32주 연속 상승했다. 단, 오름폭은 전주(0.09%)와 비교해 0.01%포인트(p) 작아지며 2주 연속 축소됐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16%)·..

3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료 소폭 올라…공실률도 하락

올해 3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료가 지난 2분기보다 상승하고, 공실률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 유형에서 2분기 대비 0.74% 올랐다. 하지만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는 각각 0.04%, 0.11%, 0.12% 하락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일반건축물대장상 건물 가운데..

탄소중립 선도대상지구에 서울 노원·제주·충남 당진·보령 4곳 선정

서울 노원구·제주·충남 당진·보령 등 4곳이 지역 탄소중립 선도대상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역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이들 지역 4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과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는 게 이들 부처 설명이다. 지역 온실가스 배출 진단 및 추진 여건에 대한 강점·약점·기회·위협(SWOT) 분석 등을 토대..

[오늘의 청약] 경기 화성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청약 등 2건

△경기 화성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청약 △부산 남구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무순위 청약

돌봄부터 입시상담까지… '교육특화' 맹모지교 아파트 뜬다

교육 특화 단지가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뛰어난 교육 환경과 특화 서비스를 내세운 새 아파트는 수십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 일쑤고, 분양권 시세도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건설사들도 교육업체와 손잡고 분양 단지에 교육 특화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초·중학생 전문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함께 경기 평택시 일대에 조성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에 교육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줄고 원가율 오르고"…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년새 67% 급감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약 67% 급감했다. 공정이 진행되는 현장이 줄고 있는 점과 건설원가 상승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902억원)보다 6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조9901억원에서 14.8% 감소한 2조5478억원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

"2040 '맹모' 청약자 잡아라"…자녀 교육 특화 서비스 아파트 뜬다

교육 특화 단지가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뛰어난 교육 환경과 특화 서비스를 내세운 새 아파트는 수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 일쑤고, 분양권 시세도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건설사들도 교육업체와 손잡고 분양 단지에 교육 특화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초·중학생 전문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함께 경기 평택시 일대에 조성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에 교..

"집 지어줄 시공사 없나요"…강남권 재건축 사업 수의계약·무응찰 잇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고 있다. 건설원가 상승 등 여파로 주택 사업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사들 사이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렇다 보니 일부 재건축 조합들은 일찌감치 수의계약을 맺거나 재입찰 준비에 한창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의 시공사..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서울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재건축 사업 수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옛 유안타증권빌딩을 재건축한다.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캡스톤명동PFV와 이를 위한 서울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업무시설 신축공사'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도급금액은 1400억원대다. 공사기간은 약 47개월로,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이 사업지는 서울 중구 명동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다. 유안타증권이 20년가량 사옥으..

"6년 거주 후 '내집 마련'"…정부,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첫 선

6년 동안 전세나 월세로 살아 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분양 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이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전국 9개 시·도에서 분양 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1091가구)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입주자가 최소 6년간 전월세로 거주한 이후 분양받을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임대 유형으로, 정부가 올해 '8·8 부동산 대책'을 통해 도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11월 전국서 3만9000가구 아파트 분양…"연말 밀어내기 물량"

11월 전국에서 약 3만90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42개 단지, 총 3만892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8711가구로, 전월(1만5868가구) 대비 81.31% 증가한 수치다. 작년 동기(1만3899가구)과 비교하면 2.1배 많다. 일반분양 기준 수도권 공급 물량은 1만5569가구(54.1%), 지방은 1만3202가구(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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