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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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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시가격] 가장 비싼 아파트는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아이유·송중기 거주

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까지는 인근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4년 연속 1위에 올랐지만 작년 초 입주를 시작한 '에테르노 청담'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국토교통부가 13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형의 공시가격은 200억60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작년 공시가격(12..

LH, 지역연계형 체인지업 사업 본격화…매년 10개 단지 이상 확대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노후 임대단지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커뮤니티 허브로 탈바꿈한다. LH는 경기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노후 임대단지 10곳 이상을 선정해 이 같은 성격의 '지역연계형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준공 후 25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공공임대 단지 외관을 개선해 입주민 주거환경 질을 높이는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서울우..

[디지털 大전환] '젊은 피' 허윤홍 리더십…디지털 전환 고삐죄는 GS건설

GS건설이 안전·품질 강화에 기반한 '자이' 브랜드 역량 제고를 위해 디지털 전환에 힘쓰고 있다. 업계 내에서 이른바 '젊은 피'로 분류되고, 신사업 육성에 힘써왔던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조직 문화, 비즈니스 모델 및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분양리포트] 대전 2호선 도마역세권 신설 예정…'도마 포레나해모로'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은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39~101㎡형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

정원주 주건협 회장, 與 의원들에게 "양도세 감면 등 미분양대책 마련해 달라"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 회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양도세 감면, 취득세 중과배제 등의 세제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미분양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주택업계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사비·인건비 급등, 고금리 기조, 미분양 증가 등으로 주택업계의 위기가 한계까지 내몰린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2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 사상 첫 3.3㎡당 3000만원 돌파

지난달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20만원으로 조사됐다.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는 이전 최고치인 지난해 8월(2474만원)과 비교해도 6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서울 강남권에서..

LH, 올해 2000억원 규모 건축설계공모 추진…상반기 중 마무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72개 블록,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LH는 이를 위해 올해 공동주택 건축설계공모 63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투자비 적극 집행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모든 건축설계 공모 추진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광명시흥 S2-1블록(1742가구, 60억원) △고양창릉 S-9블록(1519가구, 52억원) 등 3기 신도시..

삼성E&A, 그린수소 신사업 본격화…노르웨이 수소기업 지분 인수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해외 그린수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E&A는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글로벌 수소기업 노르웨이 넬(Nel)社의 지분 9.1%를 약 476억원에 인수하고, 전략적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미국 휴스턴 매리어트 마르퀴스(Marriot Marquis)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남궁홍 삼성E&A 사장과 호콘 볼달(Hakon Volldal) 넬社 사..

계룡건설, 국내 최다 가구 모듈러 주택 '세종 5-1생활권' 수주…2057억원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세종시에 국내 최대 규모로 짓는 모듈러 주택 '행정중심복합도시 5-1L5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모듈러 주택은 주택의 모듈(Module)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완성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행정중심복합도시 5-1L5블록 아파트 건설공사'의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총..

호반건설, 협력사와 건설폐기물 운반·처리 및 재활용 협약

호반건설이 협력사들과 건설폐기물 운반·처리, 재활용 등 친환경 분야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호반건설은 11일 건설폐기물 처리 및 건자재 전문기업 장형그룹, 재활용 솔루션 개발 기업 에코리믹스와 이를 위한 '건설폐기물 자원 순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소환순 장형그룹 회장, 홍제태 대표, 송호재 에코리믹스..

서울 중대형 아파트값, 10년 간 3배 뛰었다…평균 약 19억원

서울 중대형 아파트값이 10년 동안 약 3배 뛰며 타 평형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2014~2024년 서울 아파트 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면적 85㎡형 초과~102㎡형 이하 아파트의 지난해 평균 매매가는 18억870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6억2424만원) 대비 202%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2025 건설 대진단] 돌아온 건설업계 주주총회 시즌…주요 화두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이 이번 주부터 잇달아 주주총회(이하 주총)를 개최한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건설업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친환경 및 통신판매 등 신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거나 사내·사외 이사를 선임을 통해 경영 효율 및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전세 이자 낼 바엔 월세로"…서울 아파트 월세 선호 현상 짙어져

서울 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웃돌면서다.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여파로 비(非)아파트 중심으로 짙어졌던 월세 선호 현상이 아파트로 번지는 분위기다. 고금리 장기화 탓에 전세금을 대출받으면 월세나 다름없는 이자를 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국토교통..

강남 아파트 약 40% '직전 최고가' 경신…노도강 10%대 그쳐

올해 들어 서울 강남·서초에서 팔린 아파트 10건 중 3건 이상이 직전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거래된 서울 아파트 5983건 중 46.1%(2759건)의 매매가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나왔던 최고 가격의 90% 이상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는 직전(2006∼2024년) 최고가 대비 90% 수준 이상에서 거..

3기 신도시도 '입주 절벽' 못 막는다?…3년 내 뉴홈 입주 1만가구 그쳐

고양 창릉·하남 교산·남양주 왕숙·인천 계양·부천 대장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뉴홈(공공분양주택) 중 3년 내 입주가 가능한 물량은 1만가구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올해를 기점으로 2026∼2027년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데 반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55%가 2030년 이후 입주하는 물량이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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