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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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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임직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배달부로 변신했다. 12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15명의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간식을 실은 선물배달부 트럭과 함께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문화 체험 프로그램,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아한형제들의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국..
CJ올리브영이 일본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10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내로 일본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일본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국내시장과 소비 성향이 유사한 점에 주목, 법인 설립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현지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북미와 함께 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 우선 전략국가로 꼽히고 있다. 올리브영은 우선 자체 브랜드 중심으..
KCC가 물류로봇 사용에 적합한 신규 바닥재를 선보이며 산업의 변화에 대응한다. 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자율주행 물류로봇인 'AGV(무인 운반 차량)'와 'AMR(자율 이동 로봇)'에 적합한 바닥재 4종을 출시했다. AGV는 자기 테이프, QR 코드, 또는 별도의 외부 마커에 따라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고, AMR은 좌표에 있는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며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로를 재설정해 자율 이동하는 로봇이다...
장고 끝에 인사 조치를 단행한 CJ그룹이 다시 한번 대표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올해 초 정기 인사 이후 세 달도 채 지나지않아 계열사 두 곳의 수장을 바꾼 회사는 전문성을 지닌 인재를 앞세워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9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3월 CJ ENM을 윤상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이달 3일에는 이건일 경영리더를 CJ프레시웨이의 새로운 대표로 임명했다. 이는 지난 2월 그룹..
KCC글라스가 원·부재료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KCC글라스는 1분기 매출 389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39% 개선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유리 및 인테리어/유통부문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며 "원·부재료 가격 하락 및 연료비 하락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지속적인 사업 투자의 여파로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코오롱FnC는 1분기 매출액은 2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24억으로 전년비 57.1% 하락했다고 9일 공시했다. 국내 패션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아웃도어와 골프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및 ESG 임팩트 비즈니스에..
동화기업은 타일 스타일 규격과 디자인을 갖춘 강마루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 스퀘어'와 '듀오 스퀘어'로, 타일과 유사한 크기 및 패턴을 보유했으며 규격은 각각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2가지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 선호가 높은 대리석 패턴으로 이뤄졌으며 각 6종의 패턴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마루 두께가 두꺼워 자재 안정성이 높였으며..
애경산업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했다. 애경산업은 1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691억원, 영업이익은 6.8% 늘어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화장품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31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은 1분기에도 이어진 중국사업 호조와 최근 K뷰티 신..
CJ ENM의 커머스 사업인 CJ온스타일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했다.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의 본격 전개가 이뤄지며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9일 CJ ENM에 따르면 커머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3478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49.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취급고는 전년대비 48.8% 증가했으며 모..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시트 바닥재 'LX지인 바닥재 엑스컴포트'의 2024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엑스컴포트'는 보행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스톤 및 우드 패턴 등 최신 인기 디자인을 추가해 리뉴얼됐다. 이번 제품은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층과 탄력을 갖춘 하부층으로 구성된 2중 쿠션구조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구조로 청소기소음 등 생활 소음과 충격음을 줄여주는 데 도..
CJ올리브영이 온라인몰에서 설화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을 강화한다. 9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온라인몰 내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 '럭스에디트'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를 입점했다. 설화수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MZ고객층을 확장하고, 올리브영은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실제 8일 오후 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가 1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병훈 대표이사 포함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개인 명의로 총 금액 약 32억원 규모(총 1만1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와 더불어 신재하 부사장은 자사주 1000주를, 정재훈 상무이사는 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에 경영진이 매수한 수량은..
올해도 중반으로 접어들며 피로와 더위가 함께 찾아오자 패션업계가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편안한 휴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지친 소비자의 마음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닥스는 2024년 SS(봄·여름) 여성 컬렉션 '하우스 오브 힉스'의 여름 시리즈를 출시하며 전속 모델 배우 김용지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닥스 여성이 지난 2월 선보인 2024 SS 여성 컬렉..
지난해부터 승승장구를 이어온 쿠팡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그간의 사업 투자의 여파와 C커머스의 공세에 1분기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다. 그럼에도 쿠팡은 지속적인 투자로 맞수를 둔다는 방침이다. 최근 C커머스의 위세가 주춤해진 데 이어 판매 상품의 안전 논란 등 약점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 반토막에 당기순손실 전환···C커머스 공세 현실 됐다 8일 쿠팡InC가..
지난해부터 승승장구를 이어온 쿠팡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그간의 사업 투자의 여파와 C커머스의 공세에 1분기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다. 그럼에도 쿠팡은 지속적인 투자로 맞수를 둔다는 방침이다. 최근 C커머스의 위세가 주춤해진 데 이어 판매 상품의 안전 논란 등 약점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 반토막에 당기순손실 전환···C커머스 공세 현실 됐다 8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