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호우피해 축산농가 위해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경북 영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가축 진료와 방역 지원을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수의사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동물의료지원단은 가축의 진료, 예방주사 투여, 질병 상담, 사양 관리 지도 및 소독약품 제공 등으로 지원한다. 경북도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지원단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소 17두가 폐사하고 축사 1동이 파손되는 등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망동 농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