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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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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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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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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일자리 창출 기여 고민하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국가경제의 가장 큰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금융이 어떻게 기여할지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3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정책의 책임을 맡는 중요한 자리에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후보자는 “청문회를 거쳐 금융위원장에 임명되면 주요 현안인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강화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풀어야 할 과제는?

새 정부의 금융정책을 이끌 인물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낙점됐다. 최 후보자의 가장 큰 과제는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가계부채는 1359조7000억원에 달한다. 사상 최대 수준의 가계부채가 향후 금리 인상과 맞물리면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외에도 기업 구조조정에도 나서야 하는데다 인터넷전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몽골 방문해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

은행연합회는 하영구 회장이 3~5일 유광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한 29개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현지 금융기관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몽골 방문기간 중 은행연합회는 몽골은행협회와 공동으로 ‘한·몽골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은행연합회가 제작한 금융교육 웹드라마 ‘얘네들 Money?!’의 몽골어판을 청소년 금융교육..

차기 금융위원장 내정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누구?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3일 금융위원장 후보로 최종구 현 수은 행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무난한 인사로 평가된다. 강원도 강릉 출신인 최 후보자는 강릉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미국 위스콘신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다. 최 후보자는 1982년 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산업경제과..

LTV·DTI 규제 강화…가계부채 억제 효과 있을까

3일부터 서울과 경기 등 주택가격 급등이 나타나는 조정대상지역에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강화된다. 하지만 이번 대책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1~2% 수준만 감소될 것으로 보여 14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의 증가세를 억제하기엔 역부족이란 시각도 있다. 다만 다음달 발표 예정인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신(新) DTI 도입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돼 가계부..

신한은행, '외국인 더드림 패키지' 출시

신한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신한 외국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외국인 더드림 패키지’는 △더드림 전세자금대출 △더드림 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 더드림 전세자금대출’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외국인 고객 전세자금대출이다.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2억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3년 이내에서 임대차 계약 만료일 까지..

금감원, 경찰청·주류회사·농협과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캠페인' 실시

금융감독원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경찰청, 주류회사, 농협과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무학 등 9개 주류회사는 금감원·경찰청과 협업해 소주병 뒷면에 홍보 문구가 부착된 소주 1800만병을 생산해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예방법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주병 뒷면 라벨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농협은..

<인사> 통계청

◇ 과장 전보 △빅데이터통계과장 김혜련 △경인청 사회조사과장 정남수 △호남청 조사지원과장 최관봉 △호남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 △호남청 사회조사과장 정명자 △호남청 목포사무소장 임철규

신한·하나·KB·농협금융지주, 시스템적 중요 지주사 선정

금융위원회는 2018년도 시스템적 중요 은행지주회사로 신한금융·하나금융·KB금융·농협금융지주를, 시스템적 중요 은행으로는 우리·신한·제주·KEB하나·국민·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스템적 중요 은행·지주회사로 선정된 회사들에는 내년 0.75%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가 부과된다. 바젤위원회(BCBS)는 대형 금융기관이 초래하는 시스템 리스크에 대응해 대형 은행과 지주사에 대한 감독 강화를 추진해 왔다. 바젤..

금융권, 디도스 공격 예고에 긴장…대응체계 마련

국내 금융권이 국제 해킹그룹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위협을 받으면서 긴장하고 있다. 일부 금융기관은 이미 공격을 받았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해가 발생할 경우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과 금융사들은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해킹그룹 아르마다 콜렉티브(Armada Collective)는 전날 금융결제원과 수협은행, 대구은행, 전북..

카카오뱅크-롯데, 유통·금융 융합 MOU 체결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롯데와 유통·금융 부문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와 롯데는 계좌기반 결제모형 공동 개발, 카카오뱅크의 금융데이터와 롯데멤버스의 유통 관련 빅데이터간 분석·결합을 통한 신상품 개발, 롯데피에스넷의 ATM망 제휴를 포함한 다양한 제휴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좌기반 결제모형 개발 후 롯데 유통채널에 적용해 금융생활과 소비를 연결..

판커지는 해외송금업 시장…낮은 수수료가 관건

다음달부터 해외송금 시장의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시중은행들이 긴장하고 있다. 은행이 독점해왔던 해외송금 업무를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업체도 가능하도록 하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해외송금 시장에서 경쟁력은 낮은 수수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업체들은 시중은행 대비 낮은 수수료로 해외송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밝..

[인사] 한국기업평가

◇ 신규선임 △분석부문 총괄전무 강일진 △경영지원본부장(전무) 민영창

IBK기업은행, 가뭄 피해지역에 500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가뭄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지역은 기업은행과 1사 1촌 협약을 체결한 충청남도 태안군과 IBK알토스 여자배구단 연고지인 경기도 화성시다. 두 지역 모두 국민안전처가 6월 발표한 가뭄지역에 포함돼 있다. 기업은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식수가 부족한 가구에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차를 파견해 농업용수를 제공..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미래전략…'글로벌·핀테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고민이 깊다. 은행업의 자체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보고 있어서다. 함 행장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핀테크를 활용,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파부침주(破釜沈舟)’하고 있다. 함 행장의 가장 큰 고민은 성장성 한계에 직면한 국내 은행시장에서 어떻게 근본적·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발굴해낼 것이냐 하는 점이다. 은행권의 전통적 수익원인 이자수익은 오랜 저금리 기조 속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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