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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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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의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결이 한 달 가량 연기됐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ITC는 오는 5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됐던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예비판결 일정을 다음달 6일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최종판결 일정도 10월 6일에서 11월 6일로 연기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메디톡스의 불법행위와 관련된 추가 자료를 ITC에 제출했다”며 “..
SK그룹이 350억원 규모를 투자해 베트남 제약회사 지분을 인수했다. 2일 외신과 SK그룹 등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 Ⅲ’는 최근 베트남 제약회사 ‘이멕스팜(Imexpharm)’의 주식 1232만주(24.9%)를 매입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 이멕스팜의 주가(5만4000동)를 고려하면 약 6650억동(2890만달러)으로 추산된다고 베트남 경제전문지 베트남인베스트먼트리뷰는..
대웅제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질병표현 AAC 그림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가 필요한 기부 대상 기관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질병표현 AAC 그림카드는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특수교육, 의료 전문가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발달장애인들과..
JW그룹은 서초동 본사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JW 윤리의 날’은 지난 2017년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의지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홀딩스는 박스터 헬스케어(이하 박스터)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영양수액제에 대한 제품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스터는 미국에 본사를 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영양수액제를 공동 개발한다. 또 JW홀딩스는 자회사 JW생명과학을 통해 신제품을 박스터에 공급하고, 박스터는 미국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유통, 판매 등 마케팅 활동을..
㈜한화는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공모채 발행은 방위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여파를 크게 받지 않는 업종임을 감안할 때 원활하게 수요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227회차에서는 1000억원 규모 수요 예측에서 5300억원이 유효 수요 안에 들며 흥행에 성공, 총 150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게 방산 부문은 애착이 깊은 사업이다. 그룹의 모태가 방산·화약 사업을 영위했던 한국화약이기 때문이다. 김 회장이 그룹을 이끈 이후 금융, 레저,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갔지만 방산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만큼 그룹의 한 축으로 여기고 있기도 하다. 일례로 지난 2015년에는 삼성그룹의 방산·화학 4개 계열사를 한 번에 인수하는 빅딜을 진행한 것도 방산업을 키우기 위한 김 회장의 결단이 있..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충북대와 함께 페럿(Ferret)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실시해 왔다. 페럿은 족제..
롯데케미칼이 상위 5~10%의 인재를 분류해 관리하는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할 신규 인사제도 도입과 관련 임직원 설명회를 진행,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새로 도입하는 인사제도는 과장급과 차장급 직원의 상위 10%를 ‘핵심인재그룹’으로, 부장급 상위 5%를 ‘석세서 풀’로 나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과 향상과 동기 부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풀..
롯데그룹은 창업주인 故신격호 명예회장과 롯데의 역사를 ‘공간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신격호의 도전과 꿈 - 롯데월드와 타워’를 이달 중순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저자인 오쿠노 쇼 (奧野翔) 오쿠노 쇼 건축연구소 회장은 신격호 창업주와 50년간 서울 소공동 롯데타운과 잠실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등 롯데그룹의 국내외 프로젝트의 개발 테마와 콘셉트 등의 설계를 맡아왔다. 오쿠노 회장은 한국의 음식과 문화가 잘 맞..
정부가 헌팅포차와 노래연습장 등 밀집·밀폐도가 높은 8개 업종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6월 2일 오후 6시부터 운영자제를 권고했다. 또한 정확한 출입자를 파악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인천, 대전의 19개 시설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이후 문제점 등을 보완한 이후 6월 10일부터는 전국의 고위험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밀폐도, 밀집..
웰스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careGENE™ N-CoV RT-PCR Kit’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웰스바이오의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법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진단, 앞서 3월 식약처로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수출허가와 유럽인증(CE)를 획득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웰스바이오는 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30명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급증세를 보였던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발(發) 집단감염 확산세가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하루에 몇 명씩 꾸준히 늘어나는 양상이다. 특히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1~2주가 수도권의 연쇄감염 고리를 차단..
정부가 택배터미널 등 물류시설 4300여곳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1명까지 늘어난난데 따른 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물류시설 방역점검 결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정부는 물류시설의 방역상황을 긴급점검하고 그에 따른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이끌었던 이태원 클럽과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증가세가 진정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어 방역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11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물류센터 근무자가 75명이고 접촉자가 36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