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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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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외에서 벌이고 있는 이른바 ‘배터리 전쟁’에서 LG화학이 우위를 점했다. 양사가 국내에서 배터리 분리막 특허를 두고 진행한 첫 재판에서 LG화학이 승기를 잡으면서다. 지난 2월 영업비밀 침해 여부와 관련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결에서도 LG화학이 사실상 승소한 바 있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0월 LG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소 취하 및 손해배상..
한화정밀기계는 중국 최대 정밀기계 전시회인 ‘넵콘 아시아(NEPCON ASIA)2020’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심천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이달 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한화정밀기계는 스마트 SMT(표면실장기술) 기능이 적용된 칩마운터 ‘HM520’과 ‘HM510’으로 구성한 고속 생산성 라인과 모바일 설비, 인더스트리 4.0을 존(Zone)으로 공장의 생산현황을 실시간으로..
지난 2014년 11월 25일 오후 늦은 시각. 재계를 깜짝 놀라게 한 ‘빅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한화그룹이 삼성의 방위·정유화학 부문 4개 계열사를 2조원에 인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빅딜은 주요 일간지에서도 1면을 장식할 만큼 파급력이 컸다. 이 거래는 내부에서도 알고 있는 인원이 극소수였을 정도로 물밑에서 진행됐다. 임원에게도 귀띔을 해주지 않았을 정도다. 실제로 당시 한화그룹의 홍보담당 임원조차 이 사실..
SK케미칼이 대정화금과 합작 조인트벤처(JV)인 ‘SK케미칼대정’을 설립한다. SK케미칼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시약사업 관련 자산, 부채, 조직 등 영업 일체를 SK케미칼대정에 양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양도는 현물출자로 인한 영업양도이며, 해당 현물출자는 주식매매 거래를 통한 JV 설립을 전제로 한다. 같은날 대정화금도 SK케미칼과 합작투자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각각..
지난해 국민 1인당 월 평균 9만3789원의 보험료를 내고 보험급여는 10만6562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보험료 부담 대비 1.14배의 혜택을 본 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2019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현황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는 1인당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율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민 10명중 6명 이상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건강보험료율 인상 수준인 평균 3.2%에 대해서는 10명 중 8명이 높다고 인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7.0%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정부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휴관이 권고되면서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돌봄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휴관시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하도록 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휴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400명에 육박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낮아졌지만 방역당국은 현재의 확진자 수 정체가 전국 확산의 폭풍전야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여전히 추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지속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연일 증가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40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9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인이나 방문자가 총 564명이며, 추가 전파 사례가 237명, 조사 중인 사례가 1..
최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말 신동빈 회장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황 부회장은 25일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롯데그룹은 지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후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판단해 작년 말 신 회장께 2020년 말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이달 13일 이사회에서 황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