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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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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계엄사령부의 포고령과 헌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조 청장은 "헌법 수임을 받아 포고령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플랫폼과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10~20대가 저렴한 가격에 쉽게 현혹되며 사기범죄에 당하는 경우가 지속 늘고 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은 1373억300만원, 발생 건수는 7만8320건으로 집계됐다. 사기 피해 공유 정보 사이트 '더치트'가 집계한 지난해 중고거래 피해 신고 건수는 31만2169건이다..
조지호 경찰청장이 전날(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지호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4시간여 전인 전날 오후 6시 20분께 대통령실로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다만 조 청장은 대통령실로부터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용은 사전에 전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이후 경찰청사 내 사무실에서 대기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휘부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종료 후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이날 자정께 지휘부 회의를 개최하고, 1시간 40분 만에 종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긴급 회의가 끝났지만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
경찰이 3일 비상 계엄령 발표에 따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단 소속 전직원에 출근을 명령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이 주요 간부를 긴급 소집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4일 자정께 각 국장 및 직원들을 긴급 소집하고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도 주요 간부들에게 즉시 출근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경찰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강경 대응한다.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 전화에 대해 수신을 원천차단하고, 반복되는 온라인 민원에는 무대응 조치한다. 경찰청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해 이달 중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이 '경찰관서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한 것은 지난 3월 김포시청 공무원 사망사건이 원인이다. 3월 5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군 간부를 사칭해 식당에 단체 주문을 한 뒤 연락을 끊는 '노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군 간부를 사칭한 '노쇼' 피해가 전국적으로 76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지역 음식점 6곳에서 관련 112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지역 부대 소속 '김XX 중사'라고 소개하며 국밥 50인분을 포장 주문한 뒤 잠적했다...
경찰이 올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로 검거한 피의자가 총 573명으로 집계됐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30일까지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 관련 총 1094건의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573명을 검거했다.피의자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전체 80.8%를 차지하는 463명(촉법 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87명 △30대 13명 △40대 2명 △50대 이상 3명 순이었다.경찰청은 내년..
경찰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수단으로 활용한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특성상 보복의 우려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경찰은 지난해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8개 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운영 중이다. 민간경호 지원을 받게 되면 민간..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임금 체불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9.4%는 임금체불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임금체불을 경험한 직장인 중 41.9%는 회사를 관두거나(25.1%) 모르는 척(16.8%..
교통사고가 난 뒤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운전자가 급증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급발진 감정 건수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국과수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과수가 감정한 급발진 주장 사고가 총 114건에 달해 작년 한 해의 105건을 넘어섰다. 급발진 감정 건수는 △2020년 45건 △2021년 51건 △2022년 67건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46분께 지하철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들어서면서 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다. 이들은 차량이 담벼락을 뚫고 선로에서 멈춘 직후 하차해 가까스로 더 큰 피해는 면했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2..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전세계 경제가 요동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환경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이날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선 심상민 카이스트 교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정책 예상과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이라..
28일 오후 11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약 20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페인트칠을 하다가 타고 있던 작업대에 연결된 한쪽 와이어가 끊어지며 추락했다. 함께 작업하던 B씨도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B씨는 골절상을 입고 이송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롯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