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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단군 이래 최대 공모주로 평가 받는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상장 첫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따상(시초가 두 배 형성 후 상한가 직행)’에 실패한 것은 물론 장중 한때 하한가에 근접한 45만원까지 떨어졌다. 증권가에선 LG엔솔이 적정가격 대비 고평가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 향후 주가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LG엔솔은 시초가 59만8..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가 3만3200여곳으로 전년보다 1500곳(4.7%) 늘었다. 주기적 지정제를 포함한 감사인 지정 회사는 30% 가까이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3250개사로 전년 말 대비 1506곳(4.7%) 증가했다. 신(新) 외부감사법에 따라 외부감사 대상기준이 변경돼 지난 2020년 외부감사대상이 일시 감소했으나 지난해 자산과 부채 기준 충족 등으로..
27일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직후 20% 이하로 급락하자 2차 전지 종목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6.47% 하락한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전날보다 4.9% 하락한 6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는 LG에너지솔루션이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배터리 사업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법인영업 서비스를 특화시킨 ‘법인영업센터’를 신규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법인영업센터는 신한금융투자의 법인영업 전문가와 기업금융(IB) 전문가를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법인의 다양한 자본시장 니즈에 맞는 명확한 솔루션과 법인 및 법인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정기 인사 때 본사 홀세일부문의 법인영업 전문가 5명과 GIB..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연금·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MZ세대 ‘서학개미’의 증가로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해..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9489억원과 1조472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와 36.5% 늘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이다. 세전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세 부문 모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은 7829억2454만원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48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4.6% 증가했다.매출액은 40% 증가한 23조2473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파생상품거래이익 및 수수료수익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라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5000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5조7231억원, 영업이익은 4298억원이다. 각각 전 분기 대비 50.7%와 28% 증가했다. 매출액은 당초 시장의 전망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사상 최대 규모지만 성과급 지급 영향으로 이전 전망 대비 감소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배터리 부문 매출 성장 정체로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3% 하향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9% 증가한 5373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 영향으로 배터리 소재 부문의 합산..
메리츠증권은 27일 기아에 대해 영업 환경 개선 지연, 중국 법인의 자본잠식 영향으로 순이익 개선 폭에는 물음표가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으로 하향했다. 기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7조1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3%, 14% 하회한 수치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
한화투자증권이 전산장애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투자자와의 대규모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증권가를 강타했던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다른 증권사들의 분쟁조정 건수가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증권업계에선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만큼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21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에 제기된 분쟁조정..
금융위원회가 스탠다드자산운용과 아데나투자자문에 대한 금융투자업 등록을 취소했다. 금융위원회는 제2차 정리회의를 열고 스탠다드자산운용과 아데나투자자문에 대한 금융투자업 등록취소, 임직원 제재 등 조치사항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등록 업무 미영위, 자기자본 유지의무 위반 등 자본시장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우선 금융위는 스탠다드자산운용의 일반 사모 집합 투자업 등록을 취소했다. 또 업무상..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 결제대금이 6980조1000억원(일평균 2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638조5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6.3%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 결제대금(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6341조6000억원)으로 13.9% 늘었다.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1경679조5000억원(일평균 42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제도가 개선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 개편 방안들을 시장 참여자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우리 증시가 보다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26일 열린 온라인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공매도 제도와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금융투자협회는 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 제도 개편 요구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면서 “업계는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 편의를 높..
“디지털금융 생태계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나 회장은 “국내외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자산·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AI(인공지능)가 금융업무에 접목되는 등 디지털금융환경이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다만 현실적으로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