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제주 제2공항, 20년 갈등 끝에 미래로의 도약 준비하다
제주 제2공항은 제주도의 항공 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동안 추진된 주요 프로젝트다. 2005년부터 시작된 논의는 후보지 선정, 환경영향평가, 도민 간 갈등을 거쳐 성산읍이 최종 입지로 결정됐다. 제주 서부 대정읍이 후보지로 검토되었으나 기상 조건과 지역 농업 문제로 제외됐고, 기존 제주국제공항 확장은 인프라 확장의 한계로 인해 불가능했다. 성산읍은 항공 운항 안전성, 지형적 조건, 동부권의 경제 발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