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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원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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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원인 중에 조류 충돌로 인한 사고가 거론되자 제주국제공항이 항공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항공기 조류충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항 활주로와 보조 활주로에 조류퇴치 인원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직원들은 공항 인근에서 엽총과 경보기 등을 활용해 조류의 공항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소방인력 62명이 4교대로 3분 이내에 사고현장으로 즉시 도착..
서울 강남구 봉은사의 동지(冬至) 풍경이 제주의 향기로 더욱 풍성해졌다. 1년 만에 재개된 제주감귤 판촉전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국민 비타민C'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22일 양일간 봉은사에서 ㈔제주감귤연합회와 함께 감귤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봉은사가 2022년 체결한 역사·문화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 협약의 일환 열렸다. 도심 속 사찰..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도의회 이상봉 의장, 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은 16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3개 기관장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공동 입장을 밝히며, 탄핵 정국에서 도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기 위한 방향과 의지를 제시했다. 이들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탄핵소추안 통과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도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림공업고등학교를 통해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한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에게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의 비전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후 '청소년들과 함께 그려보는 제주의 내일'을 주제로 한림공고 소강당에서 2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한림공고가 교육부 항공우주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학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을 대상으로 '2024 제주4·3과 함께하는 여순10·19평화·인권교육'을 지난 5일과 6일 전남도 일원에서 운영했다. 지난 9월 전남 교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4·3을 이해하고 마을공동체가 협력해 마을을 재건하고 함께 상생하는 내용의 특강과 답사를 진행했다. 이에 대한 답방으로 제주 교원들이 전남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 여순10·19의 과정과 14연대 주둔지, 형제묘, 여순사..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5일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이번 스포츠클럽 선정으로 제주지역 테니스계는 유망주 발굴과 동호인들의 생활체육이 동시에 활성화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정으로 클럽은 제주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중 유일하게 학교 연계형, 한 종목형 스포츠클럽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클럽 운영 형태와 재정 건전성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제주개발공사가 올해에도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3일 '2024 ICQCC(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서 제주삼다수의 품질분임조인 '버팔로 분임조'가 대회 최우수상인 'GOLD AWARD'를 수상하며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관광객이 매년 1000만명 이상 찾는 제주도는 지난 4월 '비계삼겹살 논란'으로 내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등 지역 관광업계가 휘청거렸다. 특히 푸드트립이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 대표 먹거리인 돼지고기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했다는 사실은 심각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제주도 푸드트랩을 대표하는 먹거리 3인방은 갈치, 흑돼지, 귤이다. 이 가운데 제주산 흑돼지가 대표주자이다. 관광객들의..
요즘 시니어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크골프는 공원 산책과 골프의 여유로운 하이브리드 레포츠로,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노인질환과 사회적 고립에 시달리면서 파크골프는 단순 스포츠가 아니라 웰빙 활동으로 부상하고 있다.… 1980년대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노인 스포츠다.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나 많은 관심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가 지방 체육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제주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는 제주 체육이 처한 심각한 문제들을 보여준다. 연봉과 훈련 수당 지급 방식이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단순한 회계 오류를 넘어 조직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며, 제주도 스포츠 관리의 전문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제주도체육회 본래..
제주지역 최초의 무장 항일운동인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6주기 기념식이 6일 성대하게 거 거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항일항쟁의 시작, 독립의 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 주요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서귀포시 중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1918년 10월 7일 일어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제주지역 최초이자 1910년대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 항일운동이다. 승려들..
제주도가 정부의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 규제자유특구의 후보 지역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되면서,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제주도가 2035년까지 탄소중립(Net-Zero) 목표를 달성하고,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이행계..
숨겨진 위협: 청소년 사이버 도박, 청소년들이 죽어가고 있다 청소년도박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자녀를 둔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인지하고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얼마만큼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는지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내아이는 그렇지 않다"라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야기 한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어 인터넷이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 아이들에게는 인터넷에 쉽게 접..
서귀포시는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3억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밀원수림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일대 17ha에 걸쳐 약 1만 4000 본의 밀원수종(때죽나무, 쉬나무)을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제주도의 꿀벌 생육 환경 개선과 꿀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기준 제주도의 양봉 농가는 1026곳에 달하며, 14만 봉군 이상을 운영 중이다. 연..
제주특별자치도가 덴마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이끌고 있는 덴마크 에너지청과 '스테이트 오브 그린'을 찾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과 경험을 교류했다.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한 덴마크의 풍력발전 인·허가 제도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전력 유연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주에 적용해 2035 탄소중립 비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덴마크를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