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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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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에서 지하 오·폐수 관로 현황을 조사하던 작업자 1명이 맨홀 안에서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지시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며 "현장의 안전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
[속보] 이 대통령 , 인천 맨홀사고에 "감독강화 등 특단 조치해야"
대통령실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등지에 특사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특사단 파견을 위해 당사국 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명단이나 시점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현재 약 14개국을 예상하고 (특사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좀 축소될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공식적으로 특사를 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의정갈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총리와 오찬을 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했다. 우 수석은 "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 관련해서 국무총리가 관련 당사자들을 조만간 만난다는 보고를 했고, 이에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며 "특별히 그런 문제에 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한·미 상호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일(8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만큼, 위 실장은 관세율 최소화, 유예기간 연장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고 집중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한·미 사이에 통상과 안보 관련한 여러 현안이 협의돼 왔다"며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정부·여당은 6일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물가 대책,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휴가철 전 소비쿠폰을 집행해야 한다"며 정부가 당초 제시한 이달 21일보다 '소비쿠폰' 지급일이 더 빨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실을 포함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며 미국발(發) 관세 여파 최소화와 함께 한·미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됐다. 특히 위 실장은 이날 출국 전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해 이번 주가 양국 협상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을 시사했다.위 실장은 미국 국무부 장관과 안보보좌관을 겸하고 있는 카운터 파트 마코 루비오와 만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지금 (한·미)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 차원에서의 관여를 늘리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방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저는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한 협의를 진행해 왔고 그 협의를 계속 하는 차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출국해 9일 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미..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4일 밤 국회에서 31조 8000억원 규모의 추경이 통과함에 따라 이튿날인 이날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해 의결에 나섰다. 이에 따라 1인당 최고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첫 번째 추경이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36분께 김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앞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국회를 통과했다. 김 총리 임명안은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을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한다"고 하며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식시장 건전화하고 빠른 속도로 '한국 증시 밸류업'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SK텔레콤 해킹사고 위약금과 관련해서는 "계약해지 과정에서 회사의 귀책사유로 피해자들이 손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121분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명함 뽑기'로 질문자를 지목하고, 연단을 없애 대통령과 기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등 통상적으로 진행됐던 대통령 기자회견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옥천신문, 설악신문 등 지역의 풀뿌리 언론 6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게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질문자 선택을 위한 '제비뽑기'를 위해 기자들은 회견장 입구에 마련된 상자에 자신의 명함을 넣고 입장했다. 상자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정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것은 정말 바보짓"이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고, 일본과는 협력할 일이 많다며 여기에 "과거사나 독도 문제 등을 뒤섞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인 8일 전 협상이 이뤄질 수 있냐'는 질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미국 내부 사정으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한국과 미국은 루비오 장관의 방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해왔으나 미국의 내부 사정상 조만간 방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는 고위급 인사 교류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오는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이태원·무안여객기·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을 겪은 유가족들을 만나 아픔을 위로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16일에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는 이 대통령에게 참사 2주기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