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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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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선 두 정부의 노력을 계승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2년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달려온 2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분주했다.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남북관계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위기설이 일부 제기되지만, 문 대통령이 지난 2년간 한반도 비핵화 초석을 닦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어르신들의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모시는 것은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이 날 오전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국민들이 치매국가책임제의 혜택을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치매국가책임제란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와 건강보험 제도 활용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낮추는 제..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반도 상황에 대해 유선으로 논의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통화는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 국면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 대변인은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에 대해 한미 간 상호 의견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환자들과 가족들을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환자들에게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2년 차를 맞아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많이 덜어주게 된 점을 큰 성과로 꼽고 싶다고 말하며, 많은 국민이 치매국가책임제의 혜택을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치매국가책임제란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와 건강보험 제도 활용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
“세계가 지금 위기라고 여기는 것들은 평범한 삶이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이것은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한 사람의 위대한 정치인의 혜안으로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힘든 이웃을 돕고,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아끼는 행동이 쌓여야 한다. 이 행동들이 한 사람에게 한정될 때,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이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물줄기가 크게 변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권위지 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독일 권위지에 장문의 글을 기고했다. 문 대통령은 독일 권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5월 말 출간하는 기고문집에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글을 싣는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원고지 80쪽 분량의 이 기고문은 △ 광주 △촛불혁명, 다시 광주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 △ 평범함을 위한 평화 △포용적 세계질서를 향하여 △ 평범함의 위대함 등 6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됐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한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다.” 국민들의 촛불 염원을 담아 출범한 문재인정부가 오는 10일로 2주년을 맞으면서 ‘타협’ ‘협치’ 화합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10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라면서 이전 정부와 차별화된 소통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최근 선거제와 공수처, 검..
△김진환씨 별세, 편강철(국방부 조사본부 사무관)씨 장인상 = 6일 오전 8시, 경기도 안양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6일 북한의 지난 4일 화력타격훈련과 관련해 “정작 미국 행정부는 차분하고 절제된 반응을 보이는데 비해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지나친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본부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이번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지난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중거리 미사일이나 장거리 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라는 높은 확신을..
“민주당은 여당이 된 지 2년이 됐는데, 야당처럼 보이고 있다. 융통성을 보여야 한다. 이런 국면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지 않으면 문제를 풀기가 힘들다. 대통령께서 정국을 직접 풀려는 노력을 하셔야 한다.”(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사회원로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여야 극한 대치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문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사회계 원로의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11일 오전 11시께 청와대 춘추관 진입을 시도하는 등 기습 시위를 벌여 소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경비요원들이 이들의 진입을 막으며 10여분간 몸싸움을 벌였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대책’이 하루 최대 5시간 30분에 지나지 않아 의미있는 낮 활동 지원이 불가능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사회 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김영삼 정부 시절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김대중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이종찬 전 의원, 환경부 장관으로 활동한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과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우식 전 부총리 등이 초청됐다. 또 정해구 정책기..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등 사회 원로들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사회 원로 10여 명과 청와대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 각 분야 원로들로부터 국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듣는 경청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병욱..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퇴위하는 아키히토(明仁) 일왕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을 통해 아키히토 일왕에게 한·일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데 사의를 표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 이후에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기대했다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 일본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퇴위하고 나루히토 새 일왕이 5월 1일 즉위..
청와대는 30일 새벽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지정된 것과 관련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패스트트랙에 올라탔는데 국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특히 탄력근로제, 최저임금, 추가경정예산 등도 국회의 활발한 논의로 신속히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패스트트랙 지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