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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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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부터 닷새 간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취소하면서 내달 둘째주께로 예상됐던 개각 시기가 앞당겨질지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정상적 업무를 보면서 현안을 보고받고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문 대통령은 8월 둘째주 휴가에서 복귀한 후 최종 검토를 거쳐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휴가 없이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는 점을 고..
청와대는 29일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와 관련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국익의 기준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묻는질문에 “호르무즈에 청해부대를 파견할지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비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여름 휴가를 취소한 대신 지난 주말 제주도에 다녀온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금요일인 26일 오후 늦게 제주를 찾아 2박3일을 보내고 28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문 대통령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0월 11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참석 후 9개월 반 만이다. 문 대통령은 비공개로 제주도의 지인을 만난..
“현 상황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 이 말은 기사를 쓰는 입장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다. 어떤 사안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당사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가 확실하면 기사 역시 주제와 방향이 분명해지지만 그 반대라면 기사가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 청와대와..
청와대는 26일 한·미 군사연습과 한국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에 반발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한·미 군사연습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담화문이 아닌 조선중앙통신 보도로 안다”며 “그 나라의 공식 입장에는 청와대 입장을 말씀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새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62)을 임명했다. 새 일자리수석비서관에 황덕순 일자리기획비서(54)을 승진 발탁했고, 새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김거성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60)를 선임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가능성…정태호·이용선 총선 출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재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민 마음이 하나로 모이기만 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함께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계종·천태종 등 한국 불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 자리에서 “세상사가 쉬울 때가 없지만 요즘 국민이 아주 힘들다. 제일 큰 어려움은 국민통합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초청 오찬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불교계의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
◇ 고위감사공무원 △ 적극행정지원단장 최정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년 2개월간의 대통령 참모 생활을 마감하고 26일 청와대를 떠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조 전 수석을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으로 교체하는 등 수석급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다. 문정부 원년멤버인 조 전 수석은 이날 인사발표에 앞서 미리 ‘퇴임의 변’을 발표했다. 조 전 수석은 이 글을 통해 “저를 향해 격렬한 비난과 신랄한 야유를 보내온 일부 야당과 언론에 존중의 의사를 표한다. 고위공직..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새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62)을 임명했다. 또 새 일자리수석비서관에 황덕순 일자리기획비서(54), 새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김거성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60)를 각각 선임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김 새 민정수석비서관은 경남 진주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행..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5일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가진 새로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평가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26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가진 새로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한·미 군 당국이 공동으로 정밀 평가한 결과, 2발 모두 비행거리가 약 600㎞로 평가됐..
합참 “어제 발사 북한 미사일 2발 모두 약 600㎞ 비행”(속보)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6일 북한이 전날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나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아니며 우리의 방어태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사는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북한이 목요일 아침 두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hort-range ballistic m..
합참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특성”(속보)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분석했으며, 향후 한·미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판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