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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 50여명, 靑 춘추관 진입 시도…“주간활동 지원대책 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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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5. 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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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11일 오전 11시께 청와대 춘추관 진입을 시도하는 등 기습 시위를 벌여 소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경비요원들이 이들의 진입을 막으며 10여분간 몸싸움을 벌였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대책’이 하루 최대 5시간 30분에 지나지 않아 의미있는 낮 활동 지원이 불가능하다며, 제대로 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3월에도 보건복지부에 진입해 1층 로비를 점거하며 농성을 벌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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