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서 조업 중 美공군 폭격 맞은 어민들 위령제 열려
경북 울릉군과 독도단체들은 지난 8일 독도에서 조업 중 미(美) 공군폭격으로 억울하게 숨진 이들을 위해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희생자 유족, 경상북도, 울릉군,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독도재단, 대구지방변호사회, 독도학회, 대구비룡라이온스, 대구동구회 등이 참가·후원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너울무용단의 넋을 기리는 살풀이를 시작으로 지역 종교지도자가 참여해 영혼을 달래는 불교 예불과 정석두 푸른울릉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