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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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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 출입 8월 5일부터 전면 통제
낮엔 어판장, 밤엔 포차…울릉 저동항 야시장에 사람들 모인다
장재태 울릉군의원 "행정 소비부터 지역경제 살려야"
"울릉 발전 위해선 정부·국회 지원 필수"…남한권 군수, 세종·여의도서 세일즈
홍성근 울릉군의원 "정책자문위원회 설치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포항해수청)은 울릉도와 포항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2척과 카페리화물선 2척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항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울릉과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 및 카페리화물선 4척 등을 대상으로 복원성 확보 및 화재예방 등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기타선 서해호 전복사고 이후, 올해 2월 어선..
울릉군은 울릉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울릉도 특산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울릉군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가공제품 전시와 제품 연구개발과정 설명, 제품 시음·시식을 통한 평가 등이 진행됐다.군은 2022년부터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에 착수해 2024년까지 6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마가목와인 등 8개 품목의 가공제품을 민간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
제40대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동신(58) 전 금천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이 교육장은 울릉교육 발전을 위해 △창의적 사고로 사전에 문제를 차단하는 예방적 교육행정을 추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며 △문화예술교육 및 체육교육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교육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했다. 1996년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에..
경북 울릉군 북면 일주도로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12시40분 북면 현포리 노인봉 인근에서 70톤의 큰 돌이 떨어졌다. 군은 현포1리 이장의 신속한 신고로 굴삭기를 동원해 밧가 해안으로 이동, 오후 2시30분부터 정상통행이 이뤄 졌다. 이 곳은 2023년 9월에도 대량 산사태가 난 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 지역은 급경사지로 지정되어 경상북도에서 실시설계 중이다"며..
경북 울릉군에서 제일 오래된 울릉초등학교가 4일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울릉초 다목적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남8명, 여5명 총 13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에서 강천원 교장은 입학허가서를 수여하고, 6학급 담임선생들과 교직원을 소개하는 시간과 재학생들의 꽃다발 축하가 이어졌다. 울릉초는 입학선물로는 1인당 체육복 한 벌씩 지급됐으며 올해로 개교 117주년을 맞고 있다. 강천원 울릉초 교장은 "사랑하는 우리 울..
경북 울릉군이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울릉군은 27일 군수실에서 각부서장·팀장 등이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략회의는 부서별로 추진해 온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및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논의로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들은 △울릉군 통합상수도..
울릉도 사람들은 뱃길이 복지라는 말을 자주 인용한다. 육지 사람들과 비교 했을 때 상대적으로 불편한 해상교통을 빗대어 한 말인듯 하다. 울릉도는 인근 육지인 포항시 남구와 같은 지역구이며 생활권이다. 그 만큼 이동하는데 있어 뱃길은 섬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뱃길이 주민 할인 폐지, 초쾌속선 운항 불투명 등 악재가 겹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울릉군민들의 마음은 조마조마하다. 현재 울릉~포..
울릉~포항을 운영하는 대저페리의 모회사인 대저건설이 부산회생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넣어 지역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저페리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t급, 이하 엘도라도EX)를 운영하는 선사다. 2023년 7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포항∼울릉 구간에 취항했으나 첫해 53억 원, 2024년 56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저페..
울릉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울릉군 일대 범죄 취약 빈집 탄력 순찰 및 범죄예방진단 활동으로 '특별치안활동' 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울릉서는 도내 공폐가·장기출타 빈집 대상으로 절도 등 범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화재 예방,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 상대로 범죄 예방에 대해 홍보하며 가정폭력·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모니터..
울릉고등학교가 울릉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에서 스키캠프를 진행한다. 울릉고 1~2학년 54명 중 신청한 35명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체험학습인 동계스포츠를 경험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
남진복 경북의원(울릉·국민의힘 원내대표)이 지난 17일 울릉군 도동마을에 위치한 희망의집을 찾아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울릉119안전센터 소방관들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온정을 나눴다. 남진복 도의원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힘들고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모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의..
경북 울릉군의회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19일 울릉군의회에 따르면 의원 연구단체인 울릉미래비전 의정연구회는 최근 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청정 울릉형 주차환경조성 기초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군내 주차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기초연구 용역 결과 2024년 말 기준 울릉군의 등록차량은 6850대, 주차면수는 4573면으로..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청사의 해를 맞아 지혜롭고 결단력 있는 뱀의 기운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희망찬 성장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군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로 힘든 2024년을 보냈지만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남한권 울릉군수는 1일 신년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미래 번영을 위해 희망을 담아 순탄히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 군수는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적인 위협과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역 산업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난 2년여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울릉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제정, 울릉공항 개항 등의 연차별로 진행될 큰 사안들을..
울릉군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울릉군노조는 군 소속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돼, 2019년 조합 설립 이후 매년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군노조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노사간 상생하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이 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