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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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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은 삼성D, 프리미엄 TV는 LGD…2년 연속 동반흑자 기대
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N% 성과급' 파업 제동…불법 판단에도 ‘勞勞갈등’ 지속
AI·미세공정·패키징 총력… 삼성 '반도체 초격차' 재건 나선다
삼성, 차세대 EUV 도입 추진… ASML과 반도체 제조혁신 협력
그룹 리밸런싱으로 변화를 맞이한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사업회사와 사내 독립법인들과 합심해 성장 비전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 E&S와의 합병 등으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손 본 만큼 확실한 수익성장에 방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다. SK이노베이션 계열 CEO들 또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효율화를 새해 중점 과제로 내세웠다. 2일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새해를 맞이해 사업 자회사와 독립기..
제주항공 2216편 항공기 사고 수색을 위해 무안공항 활주로를 다음달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과 미국 합동조사 인원이 사고 현장 확인 중으로, 사고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를 위해 항철위 사고조사관 11명과 미국 합동조사인원 8명이 무안공항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조사를 위해 미국 연방항공청에서 1명, 교통안전위원회에서 3명, 항공..
고려아연 경영진과 영풍·MBK연합의 경영권 분쟁 분수령이 될 주주총회를 20여 일 앞두고, 양측이 '집중투표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풍과 MBK연합 측은 고려아연이 제시한 집중 투표제 등에 반대하면서 해당 의안 상정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고려아연 측은 적법한 의안이라고 맞서면서다. 영풍 측이 고려아연에 대해 낸 가처분 신청은 이번이 4번째다. 첫 두 차례는 기각됐고, 세번째는 영풍 측에서 취하했..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방위각표시시설)는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동체착륙 과정에서 해당 구조물이 설치된 둔덕과 기체가 충돌해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에 따른 설명이다. 31일 국토부는 "공항부지에 있는 모든 장비와 설치물은 부러지기 쉬운 받침대에 장착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착륙대나 활주로 종단안전구역 내에 위치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
SK그룹 리밸런싱 발단은 전기차 캐즘 국면을 맞은 '배터리 구하기'였다. 이제 석유화학 위기가 도래한 이상 SK온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선택이 아닌 돌파구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업계에선 그 성패를 보여주는 확실한 아웃풋이 내년 연간 흑자 여부에 달렸다고 보고 주목 중이다. 흐름은 긍정적이다. SK온은 내년부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앤텀 등과의 합병효과로 현금흐름이 원활해지고, 블루오벌 SK 양산 등으로 설비투..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계를 대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대한상의는 "무안공항 사고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빠져 있을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불행한 사고가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경제계도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노력과 필요한 지원..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부상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에 꾸려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 179명 중 현재 141명에 대한 신원이 확인됐다. 나머지 38명에 대해서는 검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함께 신원..
메스를 들고 SK그룹 화학사업 재편 총대를 멘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리밸런싱'은 사실 독립지주사 'SK디스커버리' 계열에서 먼저 이뤄졌다. 선제적 재편의 성과는 과거 액화석유가스(LPG) 유통에 쏠려있던 계열사 SK가스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최 의장은 SK가스의 포트폴리오를 LNG·발전 등으로 넓히며 그룹 차원의 무탄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잡았다. 수익구조가 안정되면 향후 확실한 캐시카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메스를 들고 SK그룹 화학사업 재편 총대를 멘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리밸런싱'은 사실 독립지주사 'SK디스커버리' 계열에서 먼저 이뤄졌다. 선제적 재편의 성과는 과거 액화석유가스(LPG) 유통에 쏠려있던 계열사 SK가스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최 의장은 SK가스의 포트폴리오를 LNG·발전 등으로 넓히며 그룹 차원의 무탄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잡았다. 수익구조가 안정되면 향후 확실한..
이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위기'는 싸이클이나 변수가 아닌, 새로운 국면에 마주한 상수라는 확정적 진단을 받고 있다. 수출 대표 주자라는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업황이 언젠간 회복될 것이란 기대는 접은지 오래다. 중국이 석유화학 산업 기초 원료인 '에틸렌' 생산 능력을 있는대로 끌어올려 글로벌 공급과잉을 맞았고, 원가 경쟁력에서 우리가 비벼볼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게 현실이다. 곤두박질 치고 있는 국내 대표 화학기업..
SK가스가 울산GPS(지피에스) 상업가동에 돌입했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LPG(액화석유가스) 유통 중심의 SK가스 사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2019년부터 LNG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했다. 총 1조4000억원을 투자해, LPG 유통 중심 사업에서 LNG, 발전사업까지 아우르는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26일 SK가스는 울산GPS 운영 안정성을 확보해 상업가동을 시작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세계 31개국, 33개 경제단체로 발송했다. 국내 정치 상황과 별개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정적 경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 명의로 한국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관심을 요청하는 서한을 미국 상공회의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세계 경제단체 회장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서한을 통해 최근의 정..
포스코그룹이 대규모 인사 쇄신을 결정했습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단행한 첫 정기인사에서 계열사 7곳의 수장을바꿨습니다. 특히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 대표이사 또한 임기 1년을 채 마치지 않았지만 빠르게 교체하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전날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7개 계열사 수장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철강회사 포스코는 지난 3..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인수한 에어인천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식 현 CFO를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금호타이어로 시작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다. 사업을 확장한 만큼 안정적 시너지를 내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김관식 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1993년 금호타이어로 입사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금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 칼을 빼들었다. 철강·이차전지소재·건설 등 자회사 사장단을 대거 교체하는 한편 임원 규모 자체도 15%를 줄이면서다. 지주사 조직도 슬림화하며 경영 위기 대처 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사고 등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세대교체와 여성 임원 등용 확대 등으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나섰다. 23일 포스코그룹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