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키코 배상안 불수용 아쉬워…자율배상 협의체 구성 논의"
금융감독원이 키코 피해기업에 대한 배상과 관련해 오는 12일 분쟁조정대상이 아니었던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 HSBC은행 등 5개 은행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협의체를 구성해 자율배상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감원은 키코 피해기업에 대한 추가 구제 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조정안을 수락하기를 바랐으나 대부분 불수용해 아쉽다”며 “다만 이번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