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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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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은 삼성D, 프리미엄 TV는 LGD…2년 연속 동반흑자 기대
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N% 성과급' 파업 제동…불법 판단에도 ‘勞勞갈등’ 지속
AI·미세공정·패키징 총력… 삼성 '반도체 초격차' 재건 나선다
삼성, 차세대 EUV 도입 추진… ASML과 반도체 제조혁신 협력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함정 유지보수(MRO) 시장에 뛰어든다. 향후 5년간 미국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지원함이나 해군이 운용하는 전투함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면서다. 국내 최초로 시장 참여 자격을 얻은 만큼 외연 확장이 전망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Naval Supply Systems Command)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
글로벌 정유기업인 미국 비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및 그 손자회사 SK에너지아메리카스(Energy Americas·이하 SKT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서 제기한 담합 의혹 집단소송을 마무리지었다. 양사는 피소 사유를 부인하고 있으나 길어지는 소송전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총 5000만달러(한화 약 690억원)로 합의를 마쳐 리스크를 털어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비톨과 SKTI는 캘리포니아주 법..
"워낙 업황이 어려우니까…회복이 언제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를 보이면서 배터리 업계 부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만해도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점점 예상 시점이 미뤄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진이 끝나면 본격적인 전동화로 더 큰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2..
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 점검에 나섰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1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오후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이하 홍대호텔)에서 근무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보안, 식음료 등을 관리하는 협력업체의 근무 현장을 살펴보는 등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홍대호텔은 2018년 9월에 오픈해 6주년..
LG화학이 인도 소재 계열사 LG폴리머스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 이후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직접 인도를 찾아 지원 규모 확대를 약속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0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4년 전 LG폴리머스(인도 생산법인)에서 발생한 사고 주민들에게 인도적인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LG폴리머스는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 AP)주 비사카..
한화그룹 승계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가 약 3년만에 다시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 ㈜한화 지분을 사들이면서다. 현재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뿐만 아니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낮은 지분율은 승계를 위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이들 삼형제의 개인 회사인 한화에너지를..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재계에선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대내외 광폭행보가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빅테크들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또 SK가 그 구상에서 얼마만큼의 역량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 중이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빅테크 기업 CEO와 연쇄적으로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방향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그룹의 현지 바이오·반도체 소재 기업까지 찾..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재계에선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대내외 광폭행보가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빅테크들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 지, 또 SK가 그 구상에서 얼만큼의 역량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기 위한 여정으로 해석 중이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빅테크 기업 CEO와 연쇄적으로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방향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그룹의 현지..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현지법인을 찾아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SK 미래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SK그룹은 지난달 경영전략회의에서 신사업에 초점을 맞춰 사업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도 인공지능(AI) 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하며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 사업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선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중에서도 최고 수준 등급으로, 꾸준한 등급 상향을 이어오고 있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MSCI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A등급부터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리더그룹으로 통용된다. . SK이..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2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30일∼7월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6.9원 상승한 1682.2원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29.7원 상승한 1748.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최근 인도네시아에 현대차와의 합작법인을 세우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 등 적잖은 성과를 냈음에도 효율경영 강화 및 혁신에 매진하자고 당부하면서다. 최고경영자가 나서서 다시 한번 고삐를 죄는 데에는 업황 부진이 '현재 진행형'이어서다.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배터리업계에도 부정적 영향..
대한상공회의소가 물류위원회 49차 회의에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신임 물류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물류업계 CEO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8년 발족 이래 물류 현안에 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건의활동과 국내외 물류산업 동향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신임 물류위원장 위촉과 함께 최근 급성장하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기회 창출 요인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LG화학인 임직원 성장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했다. 커리어위크는 경영진과 계열사 리더들이 직접 경험과 커리어 전환점을 공유하면서 임직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신설됐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또한 강사로 나서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LG화학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오산 리더십센터와 온라인에서 제2회 커리어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배터리 산업 변화가 급격해지는 만큼 투자 속도조절에 나서며 기존 관행들을 탈피해야한다는 뜻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전기차가 수요 둔화 흐름을 보이며 배터리 산업도 영향을 받고 있어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 효율성을 고도화하겠다고도 다짐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구성원들에게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되살립시다'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