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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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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지연되는 매각 이슈에도 23조원이 넘는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홍해 사태로 인한 운임 상승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으며, 달러 강세 등 당분간 상황이 해운업계에 유리한 형국으로 흘러가면서 투자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안심할 순 없어, 선종 비율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전략적으로 회사를 키울 방침이다. 또 해운업..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인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서스틴베스트, 한국ESG평가원 등도 찬성 권고를 내며 국내 주요 자문사 4곳 중 3곳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이 핵심광물이자 전략광물자원으로 불리는 안티모니(안티몬)를 미국에 수출한다. 안티모니는 무기와 반도체, 배터리 등에 쓰이는 희소금속이다. 전 세계 최대 생산 국가인 중국이 지난해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 안티모니 생산 기업인 고려아연은 안티모니 수출로 글로벌 탈중국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15일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의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화물 운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시아권 전역으로 사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5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도쿄·오사카·타이베이·상하이·정저우 노선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물 운송은 여객기 내 수하물 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Belly Cargo)' 형식이다. 주오 이커머스 상품·전자 제품·자동차 부..
오는 23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을 결론 지을 임시주주총회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권고 사항을 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장이 투자자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보니 관심이 쏠리는데요.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대체로 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자, 영풍-MBK 측은 자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4일 글로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최대 쟁점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ISS를 제외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집중투표제에 대해 찬성 권고를 내며 현 경영진의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이날 오전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냈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집중투표제는 소수주주들이 원하는 후보를 이..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1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연강재단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제17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2년도 수상자 2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전국 교사들이 한데 모여 학생들이 에너지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에너지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단이 학교에서의 에너지교육을 보완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에너지소양 함양을 위해 열렸다. 지난 6월 모집한 전국의 현직 교사들로 이뤄진 22개 교사연구회가 참여했다. 교사연..
한화오션이 10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가 요구하는 단체교섭에 대해 "협력사 노조와 단체교섭을 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하청지회는 노동권 보장과 단체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농성을 시작해 이달 7일 서울 한화그룹 본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및 각종 대법원 판례는 단체교섭의..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태양광 전기차에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연초부터 김동명 사장이 강조해온 '신사업으로의 확대'를 실현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3여년 만에 적자라는 쓴맛을 봤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시장에서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업계 1위 배터리사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고려아연의 핵심 사업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이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제시한 '이사 수 상한 설정안'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사 수 적정 인원을 16명으로 판단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1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이날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SS는 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은 글로벌 아연 제련 부문에서 핵..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임 사장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 경영을 택했다. 이달 중으로 전국 사업장을 둘러봐 올해 최우선 목표인 '모든 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 끌어올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11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의 OE(Operation Excellence, 운영의 효율화) 개선 진행상황과 안전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이어간다. 첫 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기존 전기차를 넘어 각종 산업에 배터리 공급을 활성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0일 LG에너지솔루션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앱테라 모터스', 국내 배터리 팩 제조사 '시티엔에스'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31년까지 7..
승승장구하던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도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3여년 만의 분기 적자다. 원인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정체)이 올해도 이어질 거란 관측 속 LG에너지솔루션의 승부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버티기'와 역시 '기술'이다. 결국 업황이 어려울 뿐 글로벌 톱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를 댈 수 있는 곳엔 다 달려들고, 나아가 '순환경제' 같이 톱티어만이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까지 내다 보겠다는 게 회사의..
승승장구하던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도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3여년 만의 분기 적자다. 원인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정체)이 올해도 이어질 거란 관측 속 LG에너지솔루션의 승부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버티기'와 역시 '기술'이다. 결국 업황이 어려울 뿐 글로벌 톱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를 댈 수 있는 곳엔 다 달려들고, 나아가 '순환경제' 같이 톱티어만이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