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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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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포스코 장인화 "안전 신뢰 회복 총력"…신안산선 사고에 재발방지 대책 수립
동국제강이 태양광 자가 발전 설비 도입으로 전력 효율을 향상해 탄소 배출 절감을 실현한다. 동국제강은 총 125억원을 투자해 포항공장 3개동 지붕 5만평에 태양광 자가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설치를 완료해 본격적인 발전에 돌입했다. 신규 설비는 10MW(메가와트)급 자가발전설비로, 연간 약 13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한다. 13GWh는 4인 가족 기준 6500..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38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한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자금 확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SK온이 발행한 신주는 한국투자PE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장기 재무적 투자자(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가 취득해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S..
HD현대의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이 기본급 18만4900원으로의 인상 등을 담은 올해 단체교섭 공동 요구안을 확정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3사 노조는 다음 달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개별 교섭 요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5월 중으로 사측과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한다. 공동 요구안에는 △신규 채용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노조 참여 보장 △창립기념일에 상품권 지급..
HD현대가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권오갑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28일 HD현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HD현대는 이날 임기가 만료된 권 회장을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부회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GRC가 있는 경기도 성남으로 변경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박원철 SKC 사장이 "올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의 화학소재부문 계열사인 SKC는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SKC는 올해 최초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주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총회 의장을 맡은 박 사장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 방침에 대해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포스코가 지난해 태풍 힌남노가 불러온 초대형 재난을 극복한 스토리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포스코는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이 포항제철소 재난 극복기를 담은 '함께 만든 기적, 꺼지지 않는 불꽃'을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 9인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제철소 복구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앞서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제철소..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HD한국조선해양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한국조선해양은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 R&D센터(GRC)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HD한국조선해양으로 상호를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건을 의결했다. 정관 변경안에는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경기 성남시로 바꾸는 내용도 포함됐다. HD현대가 지난해 12월 본사 사옥을 서울 종로구에서 GRC로 이전하면서다. 또 정관 변경..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이 'HD현대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社名)을 HD현대중공업으로 변경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개 안건이 가결됐다. 정관 일부 변경에서는 상호를 현대중공업주식회사에서 'HD..
㈜한진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외직구 거래가 가능한 글로벌 관계 중심형 플랫폼인 '훗타운(HOOT TOWN)'을 선보인다. 28일 ㈜한진은 이날 해외직구 거래 플랫폼인 홋타운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진은 지난 2011년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해외상품 구매대행 온라인 쇼핑몰 '이하넥스몰'를 내놓은 바 있다. 홋타운 역시 글로벌..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선박기술로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가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LNG·수소 혼소 엔진 개발, 전기추진선 인도 등 의미 있는 많은 성과들을 거뒀다"며 "앞으로의..
HMM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한다. HMM은 카타르 하마드에서 당초 수량보다 16개를 추가한 586개의 임시주택 컨테이너를 다목적선(MPV, Multi-Purpose Vessel)인 'HMM 울산호'에 선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전날 출항해 다음달 10일경 튀르키예 이스켄데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송하는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
SK네트웍스의 중고 휴대폰 유통 자회사 민팃이 신규폰 출시와 연계한 추가보상 캠페인에 힘입어 고객들의 중고폰 거래 선택지로 자리잡았다. 민팃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총 28만대의 중고폰을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1분기(23만대) 5만대가량 증가한 수치다. 민팃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매입량을 기록한 중고폰은 '갤럭시 노트 10'을 포함한 노트 시리즈다. 신규폰 교체 시 노트9·10·20 시리즈에 15만원..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선박 정박을 위한 11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에 나선다. HD현대는 1102억원을 투자해 현대삼호중공업에 제2돌핀의장안벽을 설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수주가 늘자 이를 대비해 의장작업을 진행할 공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의장이란 선체 조립을 마친 선박에 전기장비 및 내부공사 등 마무리하는 작업으로, 해당 작업은..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합산 점유율이 26.5%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CATL은 39.1%의 점유율을 기록해 K-배터리를 압도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은 총 690GWh(기가와트시)다. 이는 전기차 약 103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실제로 지난해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는 약 980..
미국이 이번 주 중으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 규정안을 발표한다. 이에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업계로선 세부 규정에 따라 IRA 수혜 범위를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번 주 IRA의 전기차 세액 공제 세부 지침 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미 재무부가 지난해 말 백서 형태로 공개한 제정 방향 상당 부분이 세부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