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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659억원에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체결대상은 (주)청민건설이며, 매매계약은 19일에 체결할 예정이다. 광물공사는 이번 매각으로 414억 원의 매각차익을 실현하고 부채비율 14% 포인트 를 감축하는 재무개선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물공사는 현재 원주 혁신도시 내에 신사옥을 건설 중으로, 내년 5월경 공사를 마무리..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을 통해 올 겨울 148만kW의 추가 전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기치 못한 수급불안 발생 시 긴급절전 등을 통해 약 500만kW에 달하는 전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61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확정했다. 산업부는 올해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해 겨..
현대로지스틱스(대표 이재복)는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로지스틱스 여직원회가 주축이 돼 진행한 사랑의 저금통 모금활동은 동전을 모아 뜻있게 활용하자는 취지로 올해 5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사랑의 저금통으로 기증된 후원금은 물품지원등 백혈병 소아암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한편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을 갖..
도시가스 요금이 내년 1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말 도시가스 원료비 조정과 관련한 정례협의를 실시한다. 협의 결과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요금 조정안을 내년 1월1일부터 반영하게 된다. 이번 정례협의는 원료 도입가격이 ±3% 이상 변동될 경우 2개월 간격으로 홀수 달에 이를 자동적으로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도록 하는 원료비연동제에 따른 것이다. 최근..
“유목민들의 땅인 카자흐스탄에서 방금 채취한 원유입니다. 한번 만져 보시겠습니까.” 지난 7일 오후 한국석유공사의 카자흐스탄 아리스탄 광구 원유 시추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석유공사 관계자가 땅 속에서 퍼 올린 원유를 두 손에 담자 현지 직원들과 취재진들이 그 원유를 만지기 위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방금 땅 속에서 퍼올린 원유는 영하 25도 매서운 날씨를 무색하게 할 만큼 따뜻했다...
한국전력이 전남 나주시를 세계적 에너지밸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국전력은 17일 전남 나주 신사옥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및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직원이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갖고 가장 스마트한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
“우리는 2020년 글로벌 친환경차 강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글로벌 톱2 브랜드가 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16일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게 된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초반 돌풍이 꺾인 현대차의 신형 LF 쏘나타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낮추는 초강수를 제시했다. 신차를 출시할 때 기존보다 가격을 올려 받던 관행을 깬 셈이다. 현대차는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미국 올란도 파워젠 국제박람회’에 중소 기계제조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380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1988년부터 26회째 개최된 파워젠 국제박람회는 펜웰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전력산업박람회로 전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14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만2000여명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16일 한울 2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한울 2호기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아왔다. 원안위는 “지난해 4월 이후 18개월 만에 이루어진 정기검사에서 84개 항목의 검사를 마쳤으며 한울 2호기가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 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재가동된 한울 2호기의 경우 오는 20일 정상출력(원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쟁 모델로 토요타 캠리를 지목했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에서 경쟁 모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캠리 외에도 포드의 퓨전을 제시했다. 곽 부사장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차는 연비만 좋으면 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차로 주행 성능까지 진일보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신형..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8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곽진 부사장은 “친환경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시점에 현대차는 동급 최고 연비와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무장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서울 종로 YMCA 1층 에너지 문화 소통 공간인 ‘에너지 팜’에서 소설가 복거일씨를 초청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19일 주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복 씨는 2014년 17회 동리목월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작가로, 이상은 한수원이 2008년부터 매년 후원해 오고 있다. 동리목월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과 소설가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복 씨는 그의 자전적 소설의 완결작..
‘고비용 연료 차’로 인식됐던 가솔린(휘발유)차들이 자동차 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연료값이 저렴한 디젤차가 인기를 끌었지만, 유가가 안정되면서 운전자들의 관심이 다시 가솔린차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14일 기준 전국 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1662.09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662원대를 기록한 것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5일 서울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2014년 에너지서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서포터,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올해 에너지서포터 추진결과에 대한 성과 공유 및 우수서포터에 대한 시상식과 에너지서포터 기술지도 사례 및 대·중소기업 우수 에너지절약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에너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