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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쏘나타 뉴 라이즈’와 ‘신형 프라이드’ 투톱을 내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뉴욕 모터쇼)’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를 공개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됐다. 특히 북미지역 전용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도 장착됐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신차 G4 렉스턴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쌍용차는 오는 14일 전국 200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G4 렉스턴(Rexton)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문화 소비를 즐기고 트렌드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3335만~4520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 차에는..
현대모비스는 설립 10주년을 맞은 인도연구소를 멀티미디어·첨단 운전자지원 기술(DAS)·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전문연구소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을 목적으로 하이데라바드에 설립된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주요 전장부품 ISO 26262(기능안전성 국제표준) 인증을 비롯해 인도 최초로 전국에서 청취가 가능한 디지털라디오방송 수신기 개발을 이끌었다. 인도연구소는 2007년..
기아자동차는 2.0 디젤 ‘스타일 에디션’ 트림을 추가한 ‘스포티지 2018’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티지 2018년형에는 봄철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걸러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전 모델 기본 탑재됐다. 특히 ‘스타일 에디션’ 트림은 기존 2.0 디젤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노블레스 트림의 디자인을 도입했지만 사양조정을 통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
제네시스 브랜드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지브이 에이티)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SUV로 수소연료와 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
기아자동차의 ‘신형 프라이드’가 미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기아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한 ‘2017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를 공개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스포티한 디자인 ▲향상된 편의사양 ▲넓어진 실내공간 ▲강화된 주행성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스 헤드릭 기아 미국법인 상품총괄 부사장은 “신형 프라이드는 디자인, 편의성, 승차감 등..
현대자동차와 쏘나타 뉴 라이즈를 앞세워 북미 시장을 정조준한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뉴욕 모터쇼)’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NFL(미국프로미식축구) 래핑 싼타페 전시차 등 18대 차량을 전시한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과감한 조형감과 힘 있는 볼륨감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으로 풀 체인지에 가깝게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12일 포스코 본사에서 류정석 발전기술개발원장, 김동영 포스코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발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설비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발전설비의 현안 문제점 해결과 설비 진단을 위한 기술지원 △설비 신증설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발전설비 주요 부품 국산화 개발 정보교류 및 R&D 공동추진 △기술력 향상을..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1분기 매출은 4만5400만 달러, 영업이익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 전년 동기(-1만2600만 달러)대비 무려 1만6500만 달러가 개선됐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작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국내외 생산광구의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7년도 영업이익 흑자를 반드시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7일(현지시각)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앤드류 호니스 자메이카 총리와 앤드류 휘틀리 과학에너지기술부 장관을 예방해 ‘한국-자메이카 에너지분야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동서발전이 자메이카 내에서 추진 중인 190MW 가스복합 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양국 에너지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사장은 호니스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동서발전의 자메이카 전력산업 진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한수원)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과 해양관측자료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고, 검증작업을 거친 해양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산업계 등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수원은 동해안 원전 주변해역의 해양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06년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부산 기장부터 경북 울진까지 9기의 해양환경 관측부표를 운영해 왔다. 한수원은 이 설비들을 통해 얻은 수온 변화, 해..
현대자동차가 6~9일 프랑스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4차 대회인 코르시카 랠리에서 1, 3위를 차지했다. 티에리 누빌은 현대차 5호차를 이끌며, 결점 없는 완벽한 주행으로 3시간 22분 53초 만에 랠리를 완주해 2위와 55초 차이이로 현대차에 시즌 첫 우승을 안겼다. 개인 통산으로는 3번째 우승이다. 다니 소르도가 이끈 현대차 6호차는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2위에 1.3초 뒤진 3..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력서비스에 대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달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분야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빅데이터 기반 고객맞춤형 서비스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및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업무개..
기아자동차가 국산 대표 중형 세단 K5에 역대급 퍼포먼스를 추가한 ‘K5 GT’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차는 10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고성능 모델 ‘K5 GT’와 디자인 고급화와 편의사양 추가로 경쟁력을 높인 ‘2018 K5’를 각각 출시했다고 밝혔다. ‘K5 GT’는 기존 2.0 터보 모델의 가속 및 제동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새롭게 적용하는 등 국산 중형차 가운데 동급 최고의 주행성..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3년 만기의 달러표시 공모채권 3억 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수익률에 97.5bp(1bp=0.01%)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표면 금리는 2.375%이다. 특히 남동발전은 통화스왑을 통해 이를 원화 고정금리로 확정함으로써 국내 원화사채 발행 대비 약 8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발행은 실수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