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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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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승훈 교수팀이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3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팀은 '시각장애인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전국 규모 코호트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을 미국 안과역학 최신호에 게재했다. 현재까지 시각장애인의 심혈관 또는 뇌혈관질환 각각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심뇌혈관질환 모두에서 발..
충남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치면 산사태 현장에 발 빠르게 나서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협회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10여 명이 대치면 주정리 산사태 현장을 찾아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 및 정비 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붕괴 된 가옥의 잔해를 정리하고 인근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양군 전문건설협회는 지역 내..
충남 홍성군의 대표 자산인 '광천조미김·토굴새우젓 대축제'가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장정의 서막을 다시 연다. 1996년 첫 막을 올린 이래 지역민들의 손끝에서 빚어낸 김과 새우젓의 깊은 풍미는 30년 세월을 거치며 광천을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의 고장으로 우뚝 세웠다. 이번 축제는 찬란한 전통을 계승하고 광천 특산물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홍성군은 지난 2..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의 비위 의혹과 의회 운영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고발한 장혁 시의원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며 '보복성 징계' 논란의 중심에 섰다. 22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 의장과 일부 의원은 장 의원 징계 요구안을 시의회사무국에 제출했다. 장 의원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위해시 문등구와의 해외연수 계획은 밀실에서 졸속 추진된 것"이라며 "언론 보도가 시작되자 황급히 취소했지만 위약금 문제가 발..
지난 21일 취임한 원종민 신임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수해 현장을 찾았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원 구청장은 취임 당일 성환8리와 불당대로, 마정저수지 등 침수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서북구는 원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여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발굴에 나섰다. 자원관은 최근 재단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초청해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ESG 분야 전문가와 이화여대, 경북대 등에서 해양, 환경과학을 전공하는 여성 대학(원)생 12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씨큐리움을 둘러보고 지난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 후..
충남 홍성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으며 수해 현장은 서서히 희망을 되찾고 있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평균 387mm의 폭우로 지역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 시설물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손길이 이어지면서 피해 현장은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에..
충남 천안시가 오는 22일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시설을 일제히 개장한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물놀이시설은 △쌍용동 방아다리 공원 △다가동 천안천공원 △청당3공원 등 3곳이다. 다음 달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청소 및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기존에 함께 운영되던 아름드리공원 2개소는 기후대응숲 조성 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
충남 천안시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예정됐던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과 현장설명회를 취소했다. 최광복 천안시 건설안전교통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 최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서적 공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안시는 국비 299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22억 원 등 총사업비..
충남 청양군이 최근 집중호우에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넘기며 모범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21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효 후 7시경 호우경보로 상향된 상황에서 최대 누적 강우량 383㎜, 시간당 최대 57㎜의 폭우가 쏟아졌다. 그러나 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사전대피, 그리고 현장 긴급 조치 등 선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충남 홍성군 원도심에 제주의 아름다움이 스며들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 미술학과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회화로 담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주 필드 페인팅 프로젝트'는 홍성 창업가 마을 '집단지성'과 제주대 미술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JFP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홍성군과 청운대 LINC3.0 라이즈(R..
충남 청양군에 국내 첫 항일 의병장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전문적으로 기리는 기념 공간이 탄생한다. 청양군은 현재 추진 중인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의 정식 명칭을 '면암 최익현 기념관'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민과 전문가,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뤄졌다.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 168억원이 투입된다. 면암 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6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폐렴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 발표한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599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천안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신속 지원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16일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 심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주택 양성화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건축계획, 구조, 소방분야의 전문위원 10인으로 구성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한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심의한다. 기존에는 건축법을 위반한 전세사기 피해주..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천안시청 공무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하고 '정치자금'을 모으려 한다는 의혹을 낳고 있어 파장이 거세다. 16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오는 19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로 지인들과 공무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