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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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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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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 시민,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이라며 "그런 좋은..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며 "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강 의원이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강 의원은)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23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의원총회 참석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당 지도부는 윤 위원장이 의총에 불참해 혁신안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했다고 했고, 이에 윤 위원장은 "당 지도부의 연락이 없었다"며 반발했다. 논란 끝에 의총이 속개됐으나 야권 안팎에선 '윤희숙표 혁신안'은 좌초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당의 과오 당헌·당규에 명시 △최고위원 선출 방식 변경 △당원소환제 강화 등을 논의하기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예비경선에서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하기로 했다. 예비경선 단계에서 민심 반영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서지영 선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3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본경선(책임당원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비율) 선출 방식은 당헌·당규 개정 없이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설..
국민의힘은 23일 의원총회에서 혁신위원회 혁신안에 대한 총의를 모으기로 했으나,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부재로 무산됐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윤 위원장 간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원장이 직접 의원총회에 출석해 혁신안이 필요한 사유에 대해 설명을 하셔야 의원들과 토론이 가능하겠다고 했다"며 "(윤 위원장께) 연락을 드렸으나, 참석 여부에 답변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질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24일까지 안규백, 정동영, 권오을, 강선우 후보자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송부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조경태 국믠의힘 의원이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권을 잡아 내란 오명을 벗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후보 단일화로 승리해 국민의힘을 내란당이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을 국민이 다시 사랑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계엄은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박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돼야 한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을 양해 계엄 유발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는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국민의힘은 다시 강해져야 한다"며 "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에도 여당에..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한 달 앞두고 당내 구도가 '찬탄'(탄핵 찬성)과 '반탄'(탄핵 반대)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찬탄 진영의 표심 선점에 나서고 있고, 장동혁 의원도 후발주자를 자처하는 양상이다. 반면 찬탄에 대항해 당 개혁을 주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은 세 불리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기반인 강성 보수층 표심 잡기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은 부분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사유로 압수수색을 하는지 설명도 없이 참고인임에도 주거지와 차량까지 압수수색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특검에는 성실히 협조하겠지만, 도를 넘은 정치 특검의 행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6·3 대선에서 대선 후보들은 총 1033억 3600만원의 선거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선에서 각 정당·후보자가 지출한 선거 비용이 총 1033억3000여만원이라고 밝혔다. 후보별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시 후보가 535억1천여만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49억9000여만원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선거비용 제한액(589억원) 대비 이 대통령은 9..
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은 22일 충남 예산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피해 주택에서 침수된 가구와 흙더미 등을 치우며 피해 복구에 열을 올렸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폐자재를 치우던 중 기자와 만나 "피해 상황이 아주 처참하다"며 "큰 물건들은 중장비로 치워야 하는데 지금 중장비가 없어서 정부에 빨리 중장비를 지원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대통령실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놓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 지지율이 출범 이후 처음 하락한 것은 민심 이반의 명확한 신호"라면서 "정부여당은 더 이상 제 식구 감싸기로 국민 상식에 도전하지 말고 강 후보자 임명을 지금이라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강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인선 강행에 비판 수위를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