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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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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 ‘임기 제한’ 발언, 연임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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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남은 인선·파병 딜레마… 李, 추석 전 '대국민 소통'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진행된 비리의혹이 있는 사업을 선별해 위법 부당여부를 점검한 결과 중앙부처 전직 간부급 공무원, 자치단체장 등 13명을 직권남용,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덕적 해이 사례를 엄단할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감시를 실시했다. 특히 신재생 사업과 밀접한 공직자, 자치단체장 등이 민간업체와 공모해 편법으로..
북한이 상반기 경제 실적을 결산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농업 등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 점령을 위한 드세찬 진군기세' 제하 기사에서 "인민경제 주요 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첫 번째 고지, 지배적 고지인 알곡 생산 목표 점령을 위해 농업 전선에서부터 눈부신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됐..
북한이 추가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한미 양국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함께 진행한 특파원 간담회에서"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최근 북한이 국경을 재개방하..
대통령실은 11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기한이 만료(11일 0시)됐지만, 대비 상황을 해제하지 않고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재발사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위성발사 예고 기간이 끝났지만, 북한은 언제든 예고 없이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
대통령실은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기한이 11일로 만료됐지만, 대비 상황을 해제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위성발사 예고 기간이 끝났지만, 북한은 언제든 예고 없이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5월 31일 0시부터 이날 0시 사이에 정찰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내 수직엔진시험대(VETS)에서 새로운 동향을 포착했다고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11일 전했다.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은 새로운 액체연료 엔진 시험을 위한 준비단계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38노스에 따르면 북한의 이 같은 동향은 지난 5일부터 포착됐다. 지난 5일부터 9일 사이 시험대 앞쪽에 설치된 이동식 구조물이 이동한 것과 계류장에 주차된 차량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최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막말 논란이 한중 간 외교전으로 불거지는 모양새다. 당시 싱 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사 관저로 초청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비판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전랑외교 색채를 드러냈는데 이는 향후 한중관계 개선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이웃 국가인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 아님을 재차 밝히며 상호 존중이 구현돼야 한중 관계가 건강하게 지속 가능..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과 주국이 서해에 추락한 위성 발사체를 인양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NK뉴스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NK뉴스에 따르면 선박활동을 추적하는 플리트먼(Fleetmon)을 인용, 중국 선박의 서해 항해 기록을 분석해볼 때 서해에서 중국 선박들의 정찰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NK뉴스는 "한국보다 앞서 중국이 북한 로켓 잔해를 인양하기 위한 것일..
최근 이산가족 상봉이 5년 간 중단된 가운데 1만 5000여명이 상봉을 기다리다 눈을 감은것으로 추정됐다. 상봉 신청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 향후 생존 이산가족은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통일부가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및 생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누적 기준 상봉 신청자 13만 3680명 가운데 사망자는 9만 2534명으로 69.2%로 확인됐다...
정부는 북한이 지난달 31일 군사정찰위성 '천리마-1형' 발사 시도에 따른 국제해사기구(IMO)의 규탄 결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및 관련 국제규칙들을 위반하며 소위 위성발사 명목의 불법행위를 감행한 데 대해 한·미 등 외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왜곡된 주장을 지속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과 국제해사기구(IMO)가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놓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한은 IMO 공식 문건에 '자신들의 입장을 반영해 달라'며 재차 기습 발사의 명분을 쌓는 모양새다. 북한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며 "최근 국제해사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은 우리가 사전 통보 없이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규탄 결의를 채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미국 언론에 밝혔다고 한다"며 입장을 전..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전날(7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티토프 러시아 외교부 1차관 등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했다. 외교부는 8일 장 차관이 주러시아대사 이임 인사차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블라디미르 1차관과 루덴코 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을 만나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외교부는 "양측은 자리에서 상호 노력을 평가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스 부사장을 만나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현황과 자금세탁 수법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체이널리시스의 애린 플란테 부사장 및 백용기 한국 지사장과 면담했다. 김 본부장은 자리에서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자금세탁 활동을 분석·추적하고 탈취된 가상자산을 동결·압류하는 데 민간 업계가 그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체류하던 북한 무역대표부 직원 모자가 수개월간 북한 영사관에 연금된 상태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복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종된 이들은 '고려항공' 소속 무역대표부가 러시아로 파견한 박모씨의 아내 김모(43) 씨와 아들 박모(15) 군"이라며 "수개월간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영사관에 연금된 상태로 있다가 일주일에 하루 외출이 허..
프랑스 조폐국이 7일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이번 기념주화에는 향후 경기장으로 활용될 베르사유 궁전 등 역사적 명소가 담겼다. 프랑스 조폐국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올림픽 기념주화는 베르사유 궁전 금화(594만원), 프랑스 문화유산을 담은 금화 3종 세트(462만원), 첫 올림픽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포함해 5가지 스포츠 종목을 표현한 은화 5종 세트(59만 4000원), 올림픽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