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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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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 ‘임기 제한’ 발언, 연임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
李, 중앙亞 5개국 정상외교… 공급망·경제협력 축 넓힌다
부동산·대미투자 산적한데…'경제사령탑' 2주째 공석, 李 장고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 안 돼…기여 방안 검토 단계”
불씨 남은 인선·파병 딜레마… 李, 추석 전 '대국민 소통'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제3자 변제' 해법 방안을 두고 강제징용 배상 소송 원고 4명이 거부의사를 고수함에 따라 이들에게 지급할 예정이었던 배상금(판결금)을 법원에 공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3일 "그간 정부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판결금을 수령하지 않거나 사정상 수령할 수 없는 일부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한 공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대상자인 (강제동원) 피해자·유가족들..
문승현 신임 통일부 차관이 3일 남북 교류 협력 등을 우선시 했던 통일부에 인적쇄신을 강조했다. 문 차관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통일부는 마치 대북지원부와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는 달라질 때가 됐다"고 발언한 부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문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제대로 된 통일 방향성을 갖고 준비해야 참된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통일부의 치열한 변화 노력과 함..
북한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측의 방북 계획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현대아산은 북한주민 접촉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북측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남북 관계에 먹구름이 낀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현대아산에서 북한주민 접촉 신고와 관련해서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면서 "정부는 이를 오늘 중 수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 회장은 정몽헌..
다음달 한미연합 군사훈련 보다 앞선 7월 27일 북한 '전승절'을 맞아 미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N)을 입항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전승절을 전후해 대형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달에 있을 '을지 자유의 방패(UFS)'훈련에 맞춰 SSBN을 입항한다. 이번 한미 연합연습에는 미국의 대규모 전략자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한미는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캐나다 산불 진화 작업 등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에 도착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2일) 출국한 한국 긴급구호대 151명은 캐나다 오타와에 도착했으며, 진화 작업 투입에 앞서 훈련을 위해 퀘백주 마니와키로 이동했다. 마니와키에서 훈련을 한 뒤 오는 4일에 산불 현장인 퀘벡주 르벨-쉬르-퀘비용(Lebel-sur-Quevillon) 지역으로 이동,..
국가보훈부가 일부 독립유공자 공적을 재검증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서훈을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하다 객관성·공정성 시비가 불거지며 중단된 '가짜 유공자' 검증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다. 보훈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친북 논란이 있음에도 독립유공자로 포상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 부분에 대해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재검토 대상에는 6차례 탈락 뒤 7번째 신청에서 유공자로 선정된 손혜..
[속보] 정부, 전국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군 당국이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낙동강 전선'을 주제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30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본부 공보정훈실은 최근 한미동맹을 주제로 '착장 뮤지컬 제작 및 공연'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130분 길이로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Stand or Die, 낙동강'(가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및 다부동 전투를 이끈 윌튼 워커 미 육군 제8군 사령관의 1호 명령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란..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가 30일 우리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이 다음달 27일 '전승절'을 기념해 대규모 과시형 열병식을 통해 군사정찰위상 발사실패 기회를 노릴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인 전략자산을 투입해 확장억제력을 높이려는 일환 중 하나로 보인다. B-52는 B-1, B-2와 함께 미군의 3대 전략폭격기 중 하나에 속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북한 당국에게 장마철로 인한 임진각 유역의 홍수 피해를 미리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출입기자단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북한당국은 다가오는 장마철 남북 접경지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측에 미리 통보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사전에 방류 여부를 통보하는 것은 과거 우리와 협의한 사항으로, 그간 세 차례 사전 통보한 사례에서 알 수 있 듯 기술적으로 결코..
◇ 과장급 전보 △ 미디어소통과장 최원연 △ 중부지역과장 정재진
외교부가 30일 주북한 대사를 겸하는 주한 대사들과 함께 북한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영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은 이날 한반도 클럽 주한대사들을 초청,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전 단장은 자리에서 "북한이 5월 말 소위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제8기 제8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추가발사를 예고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한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원칙있는 대북관계를 통해 통일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미사일 도발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기존 통일부가 지향하는 '남북 간 협력'에서 '대북압박'으로 개편해 북한을 더욱 옥죌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책은 연속성이 필요하다. 다만, 변화된 상황에서는 남북관계 합의..
윤석열 정부가 29일 통일부 장·차관을 모두 외부에서 수혈했다. 기존 통일부가 지향하는 '남북 간 협력'에서 '대북압박'으로 개편해 북한을 더 옥죌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통일부 장·차관급 인사를 모두 외부인사로 충원했다. 통일부 수뇌부를 외부에서 수혈한건 1998년 통일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호 동덕여대 교수는 1959년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나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원칙있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 부분에 대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초한 통일 방안을 마련하고 이것에 대해 국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