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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신 경쟁력 올린다”…신성통상 탑텐, 원가 부담 속 투자 확대
패션기업 신원이 올해 세 가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소비 위축과 불황 장기화란 이중고를 극복할 전략이다. 수익성이 부진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판권 추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전략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유통전략을 바꿀..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많은..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가 돌연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광고업계의 자금난이 장기화하면서 법정관리에 나서는 광고업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는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가 자금을 비롯한 기업 활동의 전반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기준) 연평균 64%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무신사 초기 성장세를 떠올리게 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신사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中 26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연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수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29CM의 성장이 무신사의 초기 성장 곡선을 연상시킨다고 평가..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임직원들과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2025년 위기를 기회로 더블 신장!'을 타이틀로 임직원 50여 명과 점심 식사와 함께 소통을 진행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내수 침체마저 가중된 상황에서 브랜드 영업 직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정으로 새해 2025년도 목표..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
딱딱한 이미지를 지닌 건자재 업체들이 '사내 행사' 개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성원 간 소통의 자리를 늘려 애사심은 물론, 업무 능률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는 연말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나누며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기에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신원의 노력이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급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여기엔 회사의 수장인 박정주 대표가 직접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공을 많이 들여온 덕분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신원은 ESG 종합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C등급을 받은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크게 상향조정이 된 점이 눈에 띈다. 부문별 등급을..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신원의 노력이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급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여기엔 회사의 수장인 박정주 대표가 직접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공을 많이 들여온 덕분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신원은 ESG 종합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C등급을 받은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크게 상향조정이 된 점..
"산타로 변신해 손편지를 배달하는 라이더들, 가게가 아닌 밥차에서 요리하는 사장님들, 음식 주문하다 말고 아이들 도시락을 기부하는 고객들..." 음식배달앱 서비스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가 본업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고객과 사장님, 라이더가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 사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
KCC는 연말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동안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나누며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기에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로비를 오가는 구성원들과 방문객들이 연말 분위기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KCC관계자는 "붕어빵 소통과 대형 트리 설치 등 시즌에 맞는 이벤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 서울 화곡동에 사는 신리아(가명·35)씨는 남편과 고심하다 아이를 갖지 않고 강아지만 키우고 살기로 결심했다. 신 씨는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음을 교감하다 보니 이제는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다. 해줄 수 있는 건 전부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도 풍무동에 사는 고재숙(가명·60)씨는 재작년에 자녀를 모두 출가시킨 뒤 딸 내외에게서 선물로 받은 몰티즈 '똘이'를 남편과 함께 키우고 있다. 고 씨는 "똘이를..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이 국내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혹한기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유석진 대표를 그룹의 중국지주사 수장으로 겸직 발령 낸 것만 봐도 글로벌 시장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내수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 수출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진한 브랜드를 정리하는 동시에, 신규 브랜드 육성 및 발굴에도 나선다. 19일 코오롱FnC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