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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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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체에도 영업익 10배 껑충… 세라젬, 사업전환 빛 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자사 브랜드 '젝시믹스'가 선보인 2024년 FW(가을·겨울) 외투(아우터) 컬렉션의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갑작스러운 폭설과 12월 늦추위 등으로 아우터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노블다운 하이퍼 구스 롱점퍼'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전체 판매량의 58%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서른 살 청년 사업가는 반란을 꿈꿨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명품패션 시장을 뒤흔들고 싶었다. 그래서 2020년 1억원 남짓의 자본금으로 창업했다. '그게 되겠냐'는 우려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그러기를 4년. 그가 세운 회사는 업계 1위에 당당히 올랐다.국내 명품패션 플랫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정승탄 젠테 대표(35)의 스토리다. 젠테는 정 대표가 지난 2020년 창업한 패션 스타트업. 첫해 18억원이던 이..
서른 살 청년 사업가는 반란을 꿈꿨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명품패션 시장을 뒤흔들고 싶었다. 그래서 2020년 1억원 남짓의 자본금으로 창업했다. '그게 되겠냐'는 우려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그러기를 4년. 그가 세운 회사는 업계 1위에 당당히 올랐다. 국내 명품패션 플랫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정승탄 젠테 대표(35)의 스토리다. 젠테는 정 대표가 지난 2020년 창업한 패션 스타..
올해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의 경영능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취임 직후부터 지속된 부진의 고리를 어떻게든 끊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올해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긴축경영을 이어가면서, 신성장동력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과거 '매출 8조원, 황제주(주당 가격이 100만원 이상인 주식)'시절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생활건..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패션기업 신원이 올해 세 가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소비 위축과 불황 장기화란 이중고를 극복할 전략이다. 수익성이 부진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판권 추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전략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유통전략을 바꿀 계획이다. 핵심은 온라인에 힘..
패션기업 신원이 올해 세 가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소비 위축과 불황 장기화란 이중고를 극복할 전략이다. 수익성이 부진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판권 추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전략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유통전략을 바꿀..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많은..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가 돌연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광고업계의 자금난이 장기화하면서 법정관리에 나서는 광고업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는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가 자금을 비롯한 기업 활동의 전반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기준) 연평균 64%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무신사 초기 성장세를 떠올리게 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신사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中 26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연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수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29CM의 성장이 무신사의 초기 성장 곡선을 연상시킨다고 평가..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임직원들과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2025년 위기를 기회로 더블 신장!'을 타이틀로 임직원 50여 명과 점심 식사와 함께 소통을 진행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내수 침체마저 가중된 상황에서 브랜드 영업 직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정으로 새해 2025년도 목표..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
딱딱한 이미지를 지닌 건자재 업체들이 '사내 행사' 개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성원 간 소통의 자리를 늘려 애사심은 물론, 업무 능률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는 연말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나누며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기에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