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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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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웃은 삼표시멘트…영업익 5배 급증,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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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삼표그룹은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영상문화 축제인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은평구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형 맞춤 영화 상영회와 어린이 영화 제작을 지원..
일진전기가 올 상반기 활짝 웃었다. 회사를 웃음 짓게 한 가장 큰 줄기는 해외진출과 주가다. 우선 최대 리스크로 꼽혔던 미국의 대형 변압기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가 예상 밖 고객사로의 가격 전가로 이뤄지면서 손익에 미친 영향이 최소화됐다. 북미향 장기공급계약과 변압기 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올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도 성공했다. 덕분에 주가 역시 올 초 2만9150원에서 30%가량 올랐다. 2..
◇스케일업 한국 경제의 체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몇 곳이 버티는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창업은 늘어나지만 대부분이 '아기 기업' 단계에 머물다 사라집니다. 이제는 '스케일업(Scale-up)', 즉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에 정책의 무게를 실어야 합니다. 스케일업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가 아닙니다. 창업 초기 생존을 넘은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고용을 늘리며 해외로 뻗어가는 전 과정을 뜻합니다...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제휴를 맺고 비렉스 안마의자 체험 객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롯데호텔 서울과 L7 해운대 바이 롯데에 선보인 비렉스 객실이 투숙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이어, 비렉스 체험 객실을 확대해 차별화된 휴식 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 코웨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의 로얄 타입 객실 3곳과 웰니스 사우나 라운지에 비렉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후 위기, 지역 소멸, 디지털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민관 협력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청년 등 300여 개 기관..
KCC가 2019년 인수한 실리콘 자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모멘티브)'가 올 하반기 태국 내 두 번째 공장을 완공한다. 이에 따라 KCC의 실리콘 소재 공급 능력이 확대되는 동시에, 동남아시에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모멘티브 인수에 이은 정몽진 회장의 새로운 승부수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KCC의 실리콘 자회사인 모멘티브가 2023년 2월 신공장..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은 병의원 플랫폼 오픈닥터와 '병원 정보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픈닥터는 의료 경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의원의 개원과 운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오피앤의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다. 양사는 우선 코라솔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주요 제휴 병원의 진료과, 위치, 주요 진료 영역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
교원투어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학습 파트너 제도와 리더십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산업 환경 속에서 인재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사내 학습 파트너 제도는 여행산업 관련 직무 노하우와 전문성을 구성원들이 상호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내 교육 제도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 강사가 직접 콘텐츠를 개발하고..
앳홈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첫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인나는 톰의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톰은 모델 선정 배경으로 유인나의 주체적인 뷰티 관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이 추구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국내 스타트업에서 공기 중 미생물(세균·곰팡이·바이러스 등)을 실시간 탐지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소형센서화하는데 성공했다. 미생물 입자는 인류에 치명적인 감염병의 원인이거나 호흡기 질환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메터가 개발한 미생물 센서는 자외선 단파장 광원을 이용해 미생물 입자에서 나오는 극미량의 형광을 실시간으로 광학검출한다. 에어메터는 그동안..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거다. '왜 잡곡밥은 백미밥과 같은 식감이 안 나오는 것일까.'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잡곡밥 먹기를 포기한다. 이러한 상황 속 최근 쿠첸이 국내 최고 2.2 초고압 '123 밥솥'를 들고 나왔다. 신제품은 높은 온도에서 밥을 짓는 만큼 잡곡·현미·콩밥도 부드럽게 지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재순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노루페인트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기념 전시를 공식 후원하며 '색으로 기억을 잇는'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광복과 함께 태어난 해방둥이 기업인 노루페인트는 기업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며, 색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 기억과 일상을 연결하는 문화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8일 독립기념관 태극기 광장에는 태극기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현대..
남들은 다 어려울 거라고 했다. 건설업계 부진으로 후방산업의 대표 주자인 KCC 역시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는 게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KCC는 올 2분기 시장의 예상 보다 더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00억원 이상 늘어나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냈을 정도다. 탈환보다 수성이 어렵다고 했던가. 이제 회사의 관심은 하반기 실적에 쏠려있다. 회사는..
조직 안팎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사양길'이라고 평가받는 교육사업을 넘어 무언가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버지가 했던 것을 답습하는 것은 필패로 귀결된다. 그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왕관의 무게다.그래서일까. 교원그룹은 최근 부쩍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과 계열사 협업을 확대하며, 교육을 넘어 생활문화로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선봉은 장동하 부사장이다. 그룹의 변화를 진두지휘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영홈쇼핑이 시청자를 대표해 활동할 '시청자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해 설치된 기구로, 방송편성 및 자체심의규정에 대한 의견제시,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한다. 방송법 제87조 등에 따라 요건에 맞는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 중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적격 여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