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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신 경쟁력 올린다”…신성통상 탑텐, 원가 부담 속 투자 확대
CJ그룹이 문화사업의 핵심이자 해외진출의 첨병인 'CJ CGV'의 해외 자회사 주식 추가 취득에 나선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인기로 영화 산업이 예전만 못한 상황 속에서도 대규모 자본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CGV가 그룹 문화사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이를 통해 CJ그룹이 중국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영화 사업 확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려는 것으로도 보고 있다.18일 CJ는 전날 자회사인 CJ CGV가..
CJ그룹이 문화사업의 핵심이자 해외진출의 첨병인 'CJ CGV'의 해외 자회사 주식 추가 취득에 나선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인기로 영화 산업이 예전만 못한 상황 속에서도 대규모 자본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CGV가 그룹 문화사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이를 통해 CJ그룹이 중국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영화 사업 확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려는 것으로도 보고 있다. 18일 CJ는 전..
애경산업의 뷰티 브랜드 루나(LUNA)는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내부 매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루나는 일본 화장품 소비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현지 유통구조와 소비특성에 대한 이해와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유통채널 및 제품군 운영을 다변화한 결과, 지난 2021년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성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조폐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골드 사업 및 정보통신산업(ICT)분야 서비스의 비즈니스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6일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로써 양사는 CU의 O4O(Oneline for Offline)앱인 포켓CU와 전국 1만 8000개..
LF가 화장품과 골프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화장품 사업의 경우 뷰티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을 회사로 다시 불러들여 관련 사업에 더욱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최근 꾸준히 성장하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인 '아떼'를 앞세워 승기를 잡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F는 김인숙 팀장을 아떼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1977년생으로 숭실대 일본어학과를 졸업한 김 부장..
LF가 화장품과 골프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화장품 사업의 경우 뷰티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을 회사로 다시 불러들여 관련 사업에 더욱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최근 꾸준히 성장하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인 '아떼'를 앞세워 승기를 잡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F는 김인숙 팀장을 아떼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1977년생으로 숭실대..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영상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원(粧源) 서성환, 오늘을 만나다'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은 선대회장을 회고하는 영상 상영관을 중심으로 세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선대회장의 소장품 일부와 함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그의 주된 업적을 소..
에이피알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과 PN(폴리뉴클리오티드) 자체 생산과 이를 활용한 스킨 부스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PDRN과 PN은 연어나 송어의 정액이나 정소에서 유전자 조각을 추출해 만든 물질이다. 초기에는 치료 목적으로 주로 사용됐지만 피부 재생 효과를 활용한 미용 목적 사용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건설 중인 경기도 평택 제3캠퍼스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PDRN과..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오는 18~21일 패션·식품·가전 등의 인기 상품 600여 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쇼핑 행사를 개최한다. 2020년 처음 시작된 쇼킹 프라이스는 '창고 대개방'을 콘셉트로 시즌오프(계절마감) 패션을 비롯한 이월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고물가 여파로 가..
대기업 빵집의 골목상권 진입을 제한하는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다음 달 만료 예정인 가운데, 규제보다는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오는 8월 6일 만료된다. 상생협약에 따라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전년도 점포 수의 2% 이내로만 신규 출점이 가능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빵집 500m 인근에선 출점이 제한됐었다. 하지만 골목상권을 보호하자는 본래 취지와 달리, 지..
F&F홀딩스가 자회사 F&F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지난 10일과 12일, 15일까지 총 세번에 걸쳐 F&F의 주식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F&F홀딩스는 F&F의 주식 1277만784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08% 늘어난 33.36%로 확대됐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기관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수소연합(Korea Hydrogen Alliance)으로 변경하고 조직개편에 나선다. H2KOREA는 16일 삼정호텔에서 2024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번에 단행된 기관명 변경 및 조직 개편은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인 결정이다. 기존의 수소융합얼라이언스라는 이름은 의미를 이해하기..
대기업 빵집의 골목상권 진입을 제한하는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다음 달 만료 예정인 가운데, 규제보다는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오는 8월 6일 만료된다. 상생협약에 따라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전년도 점포 수의 2% 이내로만 신규 출점이 가능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빵집 500m 인근에선 출점이 제한됐었다. 하지만 골목상권을 보..
GS리테일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올해 상반기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1000매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받은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자 가정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달하게 된다. 환우는 필요할 때 해당 병원에 제출하고 수혈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2008년 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식을 맺고 헌혈증과 생필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기부한 헌혈증은 누적 3500매..
아모레퍼시픽이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함양과 긍정적 자기인식을 돕는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밋 유어 뷰티'는 지난 5월 시작한 아모레퍼시픽의 신규 CSR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아름다움에 치우치지 않고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강원, 충북, 경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