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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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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국보 품은 무대’가 증명한 밀양의 가능성
전국 37개 문화도시 밀양에 모였다…문화도시 박람회 폐막
밀양아리랑 세계화 밑그림…문화관광재단 미래 10년 제시
기술 혁신 넘어 따뜻한 동행으로… ㈜스페이스프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추석 프리미엄 기프트 110세트 후원
인도 고전무용과 밀양 전통연희, 요가컬처타운서 만난다
경남 의령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A의원이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호적을 정리했다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의령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이 지역 정가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김규찬 의장이 동료 의원에게 불출마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알려지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 5명 중 3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1일 일부 지역민들에 따르면 A의원은 2018년 6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2-나(의령읍·..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이만호 의원(국민의힘, 가야·함안·여항)이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 28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 입후보한 이만호 의원을 의장, 안말남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에 당선된 이만호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9대 함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남 창녕군의회는 지난 26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창녕군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의장·부의장을 출석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의장은 제7~9대를 거친 3선 홍성두 의원(국민의힘·가 선거구), 신임 부의장에는 초선 노영도 의원(국민의힘·나 선거구)이 선출됐다. 신임 홍성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창녕군의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낀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제33회 경상남도 사진대전에서 이장희 작가의 '한국의 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26일 경상남도지회에 따르면 이 사진대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원서를 배부, 21일까지 공모한 400점 여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25일 수상자가 확정됐으며, 대상에 이장희 작가의 작품 '한국의 미'가 선정돼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상장과 금메달을 수여 받게 된다...
뉴파워프라즈마그룹 한국화이바는 '2024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품질 개선 등의 분야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한국화이바 우주방산본부의 품질분임조 '극강품질'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검사시간 단축'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품질분임조 '미르'는 '공정개선을 통..
경남 밀양시가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안병구 밀양시장과 시의회, 밀양지역 80여개 종교·시민단체 관계자는 25일 오후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사건 피해자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이 사건이 최근 온라인에서 재주목받고, 국민적 공분을 사자 지역사회가 사과에 나선 것이다. 이날 공동 사과문을 대표로 낭독한 안병구 시장은 "20년 전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성폭..
"김규찬 의령군의장의 연이은 억지와 몽니는 의령군을 부끄럽게하며 모든 피해는 군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경남 의령군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경 거부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사무감사를 보이콧했다"며 김규찬 의장을 비판했다. 의령군에 따르면 김 의장은 1·2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삭감·묵살했고 상반기 '마지막 기회'였던 정례회에서도 추경 심의를 거부했던 김 의장이 지난 21일에는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시작을 알리는..
경남 창녕의 일부 지역농협이 '마늘 산지경매 사업'을 하면서 수탁사업자 미수금 관리를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달 말 기준 '마늘 산지 경매장'을 운영하는 창녕농협 등 6개 지역농협이 안고 있는 마늘경매 수탁사업 미수금 잔액이 약 470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대다수 농협은 규정대로 담보를 확보해 미수금 잔액이 발생한다 해도 우려할 정도가 아니다. 그러나 A농협 등은 담보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19일 국민의힘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생활 수준이 낮고 형편이 어려운 계층을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기획재정부가 민주당 측에 역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계층을 단계별로 나눠 많게는 25만 원을 분기별로 쪼개 지급하는 방안이다. 이날 기획재정부 김병환 1차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경남 창녕군이 군민 A씨가 동식물관련시설(우사·퇴비사) 허가지 성토 공사 중 대량의 폐기물을 성토재로 사용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고발성 민원을 무시하고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창녕군은 2019년경 A씨가 신청한 경남 창녕군 남지읍 아지리 777번지 2435㎡ 동식물관련시설(우사·퇴비사) 건축을 허가 했다.제보자 B씨와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2월 경 부지조성 공사를..
경남 의령군이 군의회가 통합재정수지 적자 등을 근거로 군 재정 운용 부실을 지적한 것은 잘못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군은 현재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며 세외수입을 증대시키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군의회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군이 통합재정수지 660억의 적자를 만들었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사업효과가 불분명한 국비 사업에 전념하는 등 예산의 타당성에 고려하지 않는 '..
경남 의령군이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남북6축 노선 연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의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군북IC)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이는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광역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을 내세웠다. 지난 14..
밀양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중 밀양시 환경관리과의 사업비 증액에 대한 특혜성 의혹을 지적하며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자 다음 날 관련 부서 과장이 시의원에 협박성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밀양시의회는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밀양시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첫날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밀양시 소속 환경관리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박진수 의원은 "선샤인 밀양..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은 제4대 재단 대표이사에 이치우 현 대표이사가 연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 이치우 대표이사의 연임 안을 심의 의결해 위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이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의 연임이 결정되자 지역에서는 재단이 공모를 통해 임원(대표이사) 선출이 아닌 비공개 임원추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이 대표 연임을 결정한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