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지자체 손잡고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중심 방제 강화
경북도가 도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정부·지자체·관계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산림청, 도내 21개 시·군, 산림조합,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 한국도로공사 등의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피해 분석, 발생 현황 보고, 우수 방제 사례 발표, 토론을 벌였다. 경북도는 재선충병의 조기 발견과 효과적 대응을 위해 고위험 지역에 헬기, 드론, 지상 예찰을 병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