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축포' 쏘아올린 제약업계… 성공 키워드 '글로벌'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시장의 희비를 가른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이었다. 자체 글로벌 영업망 구축, 글로벌 신약 모멘텀 확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호조를 발판삼아 주요 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미국 현지 직접판매 체계를 통한 유통 비용 절감, 기술료(마일스톤) 수령, CDMO 대규모 생산과 수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호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