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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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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와 한중 우호와 미디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관계에 대한 공정한 언론 보도, 한중 언론인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한중 우호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 직후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내놓은 것과 관련, 중국은 23일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협상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에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싸움을 두려..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영국,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연쇄 통화를 갖고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선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미국이 관세를 무기로 각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이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공공연하게..
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의 부유층 상당수가 최근 수도 도쿄(東京)는 말할 것도 없고 오사카(大阪)를 비롯한 일본의 지방 도시로 대거 이민을 떠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중국의 부유층들은 미국 이민을 대단히 선호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이 본격화하자 급거 목..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열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멍(興安盟·멍장 위지순于吉順) 2025 경제 무역 상담회에서 싱안멍 정부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기업 방문 및 합작, 관광·문화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국이 최근 미국의 홍콩 고위 당국자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미 의회 의원과 관리, 비정부기구(NGO) 수장 등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최근 법무·경찰 책임자를 포함한 홍콩의 고위 당국자들을 제재한 것과 관련, 어떤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반외국제재법에 따라 홍콩 문제와 관련해 악질적 태도를 보인 미국 국회의원과..
중국이 21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자국이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 "한중 관련 협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한 양국의 해양 권익 주장이 중첩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해양 업무 대화 협력 메커니즘 등의 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련..
대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32%의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받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자국 기업을 위해 880억 대만달러(3조872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안을 21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줘룽타이(卓榮泰)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전날 수도 타이베이(臺北)에 인접한 신베이(新北)시 투청(土城)산업단지에서 열린 관련 의견 청취..
중국이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생산 과잉에 미국발 관세 폭탄까지 터진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채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이라는 뉴노멀(새 표준) 국면에 봉착할 위기를 맞고 있다. 빠른 시기에 위기에서 탈출하지 못할 경우 전체 경제가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지경에서 헤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 동안 경제 성장률 역시 지속적으로 당국의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혼이 거의 유행이 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두번 결혼한 후 모두 파경을 맞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고작 26세의 나이에 무려 두 배인 4번의 결혼과 이혼의 기록을 남긴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아마 기가 막히다는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에는 놀랍게도 이런 여성 스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요즘 핫한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기는 해도 나름..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중국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이좡(亦莊)진에 소재한 난하이쯔(南海子)공원에서 19일 오전 개최돼 큰 회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초 예정대로 총 21개 팀이 참가,약 21.1km의 코스를 주행하면서 중국 로봇 기술의 발전을 과시했다고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평가했다. 신징바오 등의 이날 보도를 종합하면 대회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됐다. 참가 로봇들은..
중국이 최근 한국이 글로벌 경제 잡지로 유명한 'CEOWORLD'가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등을 평가해 선정한 세계 최고 의료 선진국으로 등극하자 부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을 벤치마킹할 경우 중국도 십 수년 내에 의료 수준을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끌어올릴 것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의료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의 대(對)러시아 무기 공급 의혹을 제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보안국과 정보 당국으로부터 화약과 대포 공급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미국 정부가 자국 선박과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입항 수수료 부과 방침과 관련,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항구 입항 수수료 부과, 화물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부과 등의..
아시아의 가후(歌后)로 불리는 대만 출신의 불세출의 가수 덩리쥔(鄧麗君)은 절정의 인기를 끌던 1995년 5월 8일 태국 치앙마이의 한 호텔에서 의문사해 수많은 팬들을 무척이나 슬프게 만들었다. 항간에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으나 공식 사인은 그녀를 평생 괴롭힌 천식에 의한 호흡곤란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홀연히 세상과 이별한지 올해 30주년이 됐다는 상징성 때문에 그녀를 추모하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