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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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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7월 1일 0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타워크레인분과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금 19.8% 인상 등을 요구하며 141개 타워크레인 임대업체와 교섭을 벌였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타워크레인분과위에 따르면 5월 4일부터 시작된 교섭은 8차에 이르도록 진전이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달 20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자매부대인 12사단(이하‘을지부대’) 부사관 부부 30쌍을 초청, 전경련회관에서 환영오찬을 갖고 2일 일정으로 뮤지컬 관람 및 서울 시내 문화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경련회관을 찾은 부사관들이 근무하고 있는 을지부대는 동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전경련과 1968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경련은 을지전망대 건립(1988년) 지원과 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한계기업, 소위 ‘좀비기업’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불황에 허덕이는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구조조정이 야기되는 산업의 기업이 유력 후보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산업계에선 단기 실적부진에 집중하기 보단 회사의 경쟁력을 고려한 옥석가리기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당국이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의 신용위험평가를..
현대제철은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주 이야로 마을에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지난해보다 10명 많은 30명의 직원들이 봉사에 참가하게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7월 전망치가 90.5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BSI는 6월(94.8)에 이어 부정적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기업들은 브렉시트로 수출과 내수의 동반부진이 더 심화될까 우려하고 있다. 수출이 지속된 글로벌..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에 들어가면 은행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선3사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는 전날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을 결의한 것과 관련해 “노협 입장에서도 파업을 진행한다고 득 될 것은 없다”며 “최대한 파업을 막아보겠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올해 총 9기를 인도해야 하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해양플랜트 1기의 인도를 마쳤다.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25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약 11억 달러에 수주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의 인도를 완료했다. 올해 인도해야 하는 총 9기의 해양플랜트 중 3번째 인도다. 계약금의 상당 부분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받은 금액은 9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이 올해 인도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총 6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조선 빅3 중 2개사가 파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했다. 28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총 유권자 5396명 중 88.3%에 해당하는 4768명이 투표해 91.9%에 해당하는 총 4382명이 쟁의를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7.58%인 374명, 무효·분실 등이 12명이었다. 노조는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진 않겠다는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도시락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권 회장은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새로운기회의 모래사막, 중동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그룹 직원 10여명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중동시장 가능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권 회장은 간담회에서 “해외사업의 성공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우리가 성공적으로 중동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업계 재편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브렉시트로 유가가 하락하고 노조 파업이 가시화 되면서 하반기 더 강화된 구조조정안이 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7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47.16달러 WTI는 46.3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 초 바닥을 찍고 꾸준히 상승해 지난 23일 50달러선에 진입했던 국제유가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하반기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등 재정보강으로 경기·고용 리스크를 극복하고, 신산업 육성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측은 “우리 경제는 수출감소와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브렉시트 발생으로 글로벌 불확실성까지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경제주체들의 불안심리를..
한화테크윈은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법을 준수하는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제1회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해 서울 장교동 본사 등 각 사업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법’이라는 생소한 주제를 5일간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풀어 임직원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조선·해양 및 친환경 에너지 등에 대한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공동으로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2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대영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제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조선·해양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브렉시트가 최근 회복세에 있던 유가를 폭락시키면서 조선업계가 대응책을 고심 중이다. 추후 업황을 좌우할 중요 변수이고, 정치권에선 구조조정안 전면 수정에 대한 목소리까지 불거지고 있어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영국 국민이 EU 탈퇴를 결정한 24일 기준 서부텍사스유(WTI)와 브렌트유는 전날 대비 5% 이상 급락한 47.64달러·48.41달러를 기록했다. 5..
잔류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전망이 무색하게,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했다. 세계 금융시장에선 하루 약 30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증발하며 요동쳤다. 시장이 예측하지 못한 돌발적 결과가 낳은 사태다. 그럼에도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정부가 앞장섰고 주요 경제연구기관이 이를 뒷받침 했다.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시장 여파는 조만간 잦아들 것이고 한국의 영국간 교역액은 미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