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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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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월 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촉진과 국내여행 장려를 통해 내수 진작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회원사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총은 “최근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과 청탁금지법 시행,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여력 축소 등 악재가 겹치면서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관광·숙박,..
15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표준 개발 등을 위해 약 2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심의회는 표준 관련 4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에 따른 102개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전년보다 7.6% 늘어난 2136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표준은 제품·서비스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산업·이해 관계자 간 융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15..
2010년을 기점으로 국민가능처분소득 가운데 가계소득의 비중은 늘어난 반면 기업소득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공개한 보고서 ‘최근 우리나라 기업·가계소득 현황 및 시사점’에서 국민가능처분소득 중 가계소득 비중은 2010년 64.2%에서 2015년 66.7%로 2.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기업소득 비중은 2010년 11.7%에서 2015년 9.3%로 2.4%포인트..
SK가스가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당진에 2570억원을 쏟아부어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석탄화력발전소 착공을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불거지는 미세먼지 이슈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13일 당진에코파워는 SK가스·SK D&D·한국동서발전과 당진에서 환경오염 저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 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축구장 160개와 맞먹는 12만㎡ 부지에 2570..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회장을 만나 양국간 경제·산업 협력을 약속하며 끈끈한 결속을 다졌다. 미국의 칼빈슨 항모전단이 한국을 향하면서 국제관계가 급속히 경직되고 있는 와중에도 묵묵히 추진한 경제외교 행보다. 이날 주 장관은 미국측에 에너지·제조업·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시했고, 미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미국 현지 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한국경제의 미래가 달렸고 글로벌 이슈에 주도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신산업 민관협의회’ 컨퍼런스를 열고 4차산업 혁명에 따른 기술혁신과 이로 인한 일자리 대체, 규제 해소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신산업 민관협의회는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을 모..
한국철강협회가 인도의 반덤핑 최종판정에 대해 수출 악영향은 최소화 됐고 시황에 따라 수출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인도 상공부(반덤핑위원회)는 지난 10일 한국과 중국·일본·러시아·브라질·인도네시아산 열연·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최종판정을 발표했다. 이번 판정은 특이하게 기준가격(489~576불/톤)이하로 수입되는경우에 한해서만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을취하고 있다. 철강협회..
SK인천석유화학·SK와이번스·인천서구장애인복지관·인천재능대학교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경기장) 새싹야구장에서 지역의 초등학생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 키움 야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인천 서구 지역 4개 초등학교(신석초·신현북초·신현초·가현초) 특수학급반 학생 30여명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 봉사단 10명, 인천 재능대 학생 봉사자 5명 등과 함께 야구 경기 규칙도 배우고 미니 게임도 즐겼다. 특..
지난달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이 월 7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역대 3위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우리나라의 ICT 수출액은 161억5000달러(약 18조5000억원), ICT 수입액은 86억5000만달러(9조9000억원), ICT..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시스템반도체 업계의 인도 시장진출을 위한 ‘인도 반도체 시장개척단’을 12일 파견했다. 시장개척단에는 실리콘마이터스 등 국내 중·소 설계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인도 스마트폰 토종기업인 인텍스·라바 등 스마트폰 관련 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2일간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인도 반도체 시장은 2015년 145억 달러에서 2020년 526억 달러로(세계시장 점유율 4% → 12..
한국가스공사가 이승훈 사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윤리·청렴경영을 정착해 가고 있다. 2015년 이 사장 취임 이후 추진된 전사적 혁신활동에 따라 공사는 ‘청렴도 최하위’ 오명을 벗고 정부로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공단으로 평가받으며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실천과제를 선정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활동은 △임직원 행동강령 상시 최신화..
2분기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11분기(2년9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부문 체감경기는 개선됐지만, 내수경기는 여전히 어려울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경기전망지수는 89로 집계돼 지난 1분기에 비해 21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2014년 3분기(103..
중후장대(정유·화학·철강·중공업) 대표 기업들이 연구개발(R&D) 투자금액을 대폭 늘리며 신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공급과잉 및 경기 민감업종으로 지목된 각 산업군이 장기 불확실성·경기침체에 대비한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화학·현대중공업의 올해 R&D 예산 합계는 지난해 총 9834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약 72.8% 늘었다. 포스코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7일 최근 중국의 방한관광 비공식 금지조치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우려 등에 대한 대응으로 회원사에 국내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안의 주요내용은 △회의·행사·교육연수 등 가급적 국내 주요 관광지서 시행 △인센티브 성격 해외연수 프로그램 국내로 전환 △징검다리 연휴활용 임직원 휴가 적극권고 및 국내여행 독려 등이다. 전경련은 “이번 협조 요청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 후보는 “경제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규제는 풀고 감시는 강화해 기업인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을 초청해 기업인들에게 주요 공약을 설명할 수 있는 강연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