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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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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 당분간 트럼프 정부의 레드라인(Red line)은 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한미동맹 경색이 미·북 충돌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차기 정부의 한미관계가 중요한 키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47층 플러스감마룸에서 ‘최근 북한 리스크 전망과 우리의 대응’ 긴급좌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인 ‘제14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Show2017’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기판 제조업체 및 후방산업인 원자재·설비·약품업체 등 15개국 245개사에서 700부스 규모로 전자회로기판 전시회가 마련되고, 세계전자회로학술대회(ECWC),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연계돼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난 21일 전세계 난연제 및 윤활유 첨가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계 화학사 켐츄라 인수에 필요한 주주 승인 및 반독점 심사 대상국의 승인 등 모든 공식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24억 유로 규모의 기업가치를 가진 켐츄라 인수는 랑세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랑세스는 특수화학업계에서도 고성능 고부가가치로 손에 꼽히는 첨가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조선업계에서 투기적 발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강도 구조조정과 시장 퇴출 이후 생존하게 되는 경쟁력 우위 조선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23일 미래에셋대우 분석에 따르면 내년은 저가 선박 구입 적기로, 투기적 발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낮은 선가와 생산능력 축소, 환경규제 강화 및 높은 노후선박 해체율 등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하반기 세계 조선업계는 경쟁열위의 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협상에서 비관세조치 해소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식품·화장품·전기·전자·자동차 등 주요 업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각국의 비관세조치 동향과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비관세조치는 관세 부과 이외의 방법으로 한 국가의 정부가 국산품과 외국제품을 차별해 수입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말한..
한화테크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2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65%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42억원으로 2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94.8% 줄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6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6.5%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26억원으로 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8000만원으로 27.7% 줄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0억8000만원으로 2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21일 낮 12시 대형 타워 크레인이 넘어져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일어났다. 화재는 15분만에 진압됐지만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공사 자재 등을 옮기는 높이 110m짜리 타워 크레인이 배관 위로 넘어지면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폭발이 난 배관에는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 400ℓ와 벙커C유 200ℓ가량이 들..
무역위원회가 베트남·우크라이나·인도산 합금제품인 페로실리코망간에 대해 반덤핑 예비긍정 판정을 내렸다. 무역위원회는 21일 365차 회의에서 베트남, 우크라이나, 인도산 페로실리코망간이 정상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준 것으로 추정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에 6.08∼32.21%의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를 건의하기로 했다. 페로실리코망간은 철강 생산과정에서 부원료..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구시 북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안식원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를 펼쳤다. 가스공사는 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안식원과 1:1 자매결연을 맺은 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봉사단이 목욕봉사·환경정화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가스공사는 대구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과 총 사업비 345만 달러의 ‘조명기기 에너지효율 시험소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최초로 턴키 형태의 가전분야 에너지 효율시험소 구축 사업을 수주한 후, 작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치고 사우디 정부의 신뢰를 얻어 체결한 후속 계약이라 더욱 성과가 남다르다. 이번 계약으로 KTL은 조명기기 에너지효율 시험장비 구축부..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4일부터 5월31일까지 ‘4차 산업! 에너지 미래시장 아이디어’이라는 주제로 개방혁신 사외공모전 참가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2회 째를 맞은 공모전은 가스공사의 신성장동력 개발의 바탕이 될 신규 사업, R&D 과제 등에 관한 외부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주제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또는 팀(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일반인부’와 ‘대학(원)생부..
SK㈜는 국내 대표 브랜드 전문가 양성 과정인 ‘서강-SK 브랜드아카데미’가 2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서강-SK 브랜드아카데미’는 SK 상표권 소유자인 SK주식회사가 관계사 브랜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브랜드·마케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SK㈜는 사내 과정으로 운영해 오던 것을 2013년부터는 서강대학교와 공동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교육 과정을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했으며, 동반성장 차원에..
한화첨단소재는 20일 세종본사 대강당에서 전사 임직원 대상 명사초청 특강 행사인 ‘컬쳐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컬쳐 클래스’ 프로그램은 인문·사회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 전사 임직원 대상 특강 진행을 통해 임직원들의 정서 및 교양 함양, 회사에 대한 자긍심 등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 됐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컬쳐 클래스 프로그램에는 이선석 대표이사와..
SK루브리컨츠는 기존 제품 대비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100% 합성 고급 윤활유 ‘SK ZIC X9 F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SK ZIC X9 FS’의 ‘FS’는 ‘연료 절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제품은 기존 SK ZIC 제품 보다 연비를 3% 이상 개선시킨 경제성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선진 유럽 윤활유 시장의 연비 개선 관련 최신 규격인 ACEA C2와 A5를 충족시켰다. A5 등급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