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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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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강한 의지로 구상된 ‘젊은 한화’ 구축이 본격화 되면서 조직문화가 빠르게 탈바꿈하고있다. 2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월9일 창립64주년을 맞아 발표된 조직문화 혁신방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미래 지향적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식월·유연근무제 등 직원을 배려한 제도가 다수 포함돼 있다. 그룹은 최근 몇 년 동안 태양광 및 방산, 석유화학 기업 M&A 등을 통해 사업규모..
한국전력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디젤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디젤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과 그을음 등 2차 미세먼지 발생물을 줄이는 저감장치를 오는 7월 완료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서 지역은 내륙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기 어려워 자체적인 디젤발전소를 주로 이용해왔는데 이 장치는 디젤 연료에서 나오는..
한국가스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정밀점검 및 정비공사 설계·시공 합동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술교류회엔 LNG 저장탱크의 건전성 향상을 위해 가스공사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부서, 가스연구원에 소속된 내부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해 정비기술 공유와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토의를 통해 초저온의 LNG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단열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종합복지 지원센터인 사단법인 마이코즈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해당 기관을 방문해 주변 환경정리·모금 저금통 제작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성영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소외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
한국가스공사는 중국 천진 LNG 생산기지 운영인력 45명에 대한 3개월에 걸친 교육사업을 지난 26일 완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국 3대 에너지공기업 중 하나인 SINOPEC 산하 천진 LNG와 교육사업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2월 19일부터 중국 천진 LNG 생산기지 현장을 시작으로 가스공사의 평택·삼척 LNG 생산기지 등지에서 시운전 및 운영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
한국다우케미칼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 서울시 마포구에서 진행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서울 및 충청남도 진천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4세대의 열악한 환경개선 및 주거보수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다우케미칼..
지난 1분기 석유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석유제품 수급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1억2690만배럴, 수출액은 87억7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로 인한 갈등에도 중국으로의 수출이 2.6% 증가했다.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리튬전지를 사용한 휴대용 선풍기가 시중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리튬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선풍기 10개 제품을 구매해 조사한 결과 3개 제품에 사용된 리튬전지가 안전확인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제품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불법제품 3개 중 2개는 에너지 밀도가 400Wh/L(리터당 와트시) 이상인 고밀도 제품이며 1개는 저밀도 제품이었다. 특히 고밀도 1..
아이돌그룹 ‘빅스(VIXX)’가 다음 달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7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서초구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에서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의 두 번째 홍보대사로 케이팝(K-Pop) 그룹 빅스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빅스는 성공적인 음악활동을 통해 대만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최고의..
운전자에게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이 28일 발표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확산과 발전 전략’ 보고서에서 따르면 2019년에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 규모가 112조원까지 성장할 정도로 잠재력이 높다. 2020년에는 전체 차량의 55% 정도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커넥티드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커넥티드카의 등장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영역이 스..
한국전력이 포브스가 선정한 기업순위에서 전력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불과 2012년에만 해도 글로벌 전력회사 30위를 기록한 한전이 일본 관서전력(13위)·동경전력(38위) 등을 제치고 아시아 1위 전력회사로 선전했다. 한전은 지난 25일 발표된 ‘포브스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전력유틸리티 부문 2위, 종합 138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은 삼성(15위)·현대차(104위)에 이어 국내..
두산인프라코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8월 1일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BW 발행은 재무구조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차입금 상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조기상환 등을 위한 자금을 미리 확보하..
문재인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이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수단으로 악용 될 수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온다. 그룹내 확실한 수요처를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이 확보된 스마트팩토리가 오너 경영권 강화 혹은 승계 작업의 발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반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새 정부 정책..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강압에 의해서 늘려진 일자리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겠습니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마찬가집니다. 회사마다 사정이 다른데, 각종 혜택으로 유도 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압박이라니요?” 한 대기업 직원이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민간기업이 효율적으로 구상해 내놓는 고용계획에 왜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해야 하느냐는 식의 비판이 쏟아집니다. 전 정권에서 벌어진 기부금 지원 사태로 정경유착..
황금 알을 낳는다던 면세사업이 중국 ‘한한령’ 여파로 개장 1년이 지났지만 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한화·두산그룹의 고민도 커져가고 있다. 그동안 한화는 부진했던 태양광·건설을, 두산은 건설 및 기계파트 살리기에 힘써 왔지만, 걱정됐던 각 사업이 호실적으로 돌아선 반면 정작 기대했던 면세사업 실적은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분기보고서 및 증권가 레포트에 따르면 한화와 두산이 각각 자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