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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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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환율조작금지 협상이 연계됐다는 논란에 대해 “FTA와 철강 등이 동시간대에 진행 됐기 때문에 생긴 협상 시점이 겹쳐 오해의 소지가 생겼을 뿐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FTA개정과 철강 관세부과 면제는 한틀에서 이뤄졌지만, 환율 문제는 양국 재무부가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미중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해 우리나라가 고래등 사이에 낀 새우’가 될 수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청와대 SNS 프로그램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나와 “왜 새우가 되어야 하느냐”며 “돌고래로 변신해 빨리 앞으로 치고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제가 이번에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끝내고 왔으니 이제는 신남방..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9일 코트라 신임사장에 권평오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신임사장은 내달 2일 취임할 예정이다. 권 신임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 주 EC대표부 상무관 △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장 △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대변인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우리나라 최고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위한 4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7일에 이어 29일도 국회를 방문해 추경 편성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9일 김 부총리는 국회에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다음 주 중으로 가능하면 빨리 정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자 한다”며 “4월 국회 내에 추경안 통과를 요청 드리고자 찾아왔다”고 말했다...
자산 5조원 이상 재벌들은 계열사들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 관련 거래 현황을 매년 5월말까지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당장 오는 5월부터 적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재벌) 소속회사의 ‘중요사항 공시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말까지 직전 사업연도에 계열회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 내역을 규모와 관계없이 빠짐없이 공시하도록 의무화했다고 발표했다. 상표권 사용료 수취..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6일 기존 농법 그대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동시에 태양광발전사업이 가능한 ‘영농병행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대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조물 바로 아래와 구조물간 구역에 영농 행위가 전혀 불가능했던 기존 태양광발전설비의 문제점을 보완한 ‘영농병행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지면에서 모듈 하단까지의 높이와 구조물간의 간격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람은 물론 이앙기와 트랙..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지난해 2월에 비해 두 자릿 수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달 기준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장의 매출은 지난해 2월에 비해 15.1%만큼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온라인 부문 매출액은 12.1%만큼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설 명절이 지난해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상이 수도권 민간사업장과 전국의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현행 수도권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만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기가스증기업·제철제강업·비금속광물제조업 등 39개 민간 업체(서울 1곳·경기 21곳·인천 17곳)에도 비상저감조치를 적용하..
올 2분기 중국의 늘어난 수요와 유가 상승에 힘입어 농수산물·석유화학 수출이 크게 늘고 반도체 호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가 상승·환율변동성 확대·주요국 수입규제 확대 등으로 수출기업의 불안요인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3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993개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에 따르면, 2분기의 EBSI 지수는 102.8로 전 분..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재산신고액이 9억6488만원을 기록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보면 김 장관의 재산은 전년보다 3288만원 늘어난 9억6488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장관은 8억7600만원 규모 건물 자산을 갖고 있다. 본인이 보유한 서울 광진구 소재 광장동 아파트가 4억4600만원으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김 장관은 예금 5억4832만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이 57억5177만2000원으로 문재인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백 장관은 57억51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11월 공개 때보다 2779만원 줄었다. 서울 대치동 소재 아파트가 14억9600만원이고 자동차는 본인의 렉서스 2013년식 ES350과 배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7박12일 해외출장에서 복귀하자마자 국회를 찾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호소하며 협치 구애에 나섰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매번 반복되는 ‘전가의 보도’ 추경은 선거정국이 돌아올 때마다 악용돼 왔기 때문에 정치권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특히나 이번 4조원 짜리 추경은 지난해 추경예산 11조원을 쏟아붓고도 일자리 창출에 별 효과를 못봤다는 비판이 나온 후라 정치권의 이같은 반응은 당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철강 232조 관세조치 면제에 대해 한국과 미국 양국이 합의했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28일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미FTA 개정협상의 원칙적 합의와 철강 232조 관세조치 한국 면제 관련 합의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김 본부장과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한국과 미국간 FTA의 개..
광물자원공사가 폐지되고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한 ‘한국광업공단’이 새롭게 설립된다. 통합기관은 앞으로 해외자산 직접 투자를 할 수 없게 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 자원개발 부실 원인규명 토론회’를 열어 이같은 해외자원개발 체제 개편 방향을 밝혔다. 이날 박중구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해외자원개발 현황 및 문제점’ 및 개편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이달초 TF는 이런 내용..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드론의 개발촉진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인동력비행장치의 설계(KS W 9001)’ 등 3종을 한국산업규격(KS)으로 제정하고 29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관련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아직 개발 초기단계인데 비해, 우리나라가 선제적 표준제정을 통해 신수요 분야인 사업용 드론(볍씨파종·배송·시설 점검 등) 개발·보급을 촉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