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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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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총 15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두산중공업이 내놓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박 대표는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15억4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성원 전 부사장은 급여 2억3600만원, 퇴직소득 5억6700만원 등 총 8억600만원을 수령했다.
허창수 전 ㈜GS 회장이 지난해 ㈜GS로부터 35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30일 ㈜GS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 전 회장은 급여 24억7200만원, 상여 10억4800만원 등 총 35억20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 정택근 부회장은 급여 12억28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 등 총 17억4800만원을 받았다. 홍순기 사장은 8억8800만원, 여은주 부사장은 5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해 ㈜효성으로부터 총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효성이 내놓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 회장은 급여 31억8300만원, 상여 13억3300만원 등 총 45억17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 회사는 상여금 산정에 대해 지난해 매출액이 3조3734억원으로 전년대비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2368억원으로 52.8% 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그룹 계열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유럽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90%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고 영업점 등 판매채널의 영업 중단, 물류 운송 애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무협 브뤼셀지부가 유럽한국기업연합회 소속 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유럽 한국기업 코로나19 피해 현황 긴급 설문조사’ 결과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기업은 41개(51%), ‘다소 심각하..
국책은행으로부터 1조원 규모 자금을 수혈 받게 된 두산중공업이 3년내 가스터빈·풍력 등 신사업 비중을 50%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강하게 어필했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두산건설에서 열린 ‘제 5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신사업 확대 노력이 본격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사업계획에 대해 밝혔다. 최 부사장은 “2023년까지..
한국무역협회는 쇼피코리아·위워크랩스와 공동으로 ‘Go, ASEAN! K-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0(KSAP 2020)’을 시행한다. KSAP 2020은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역협회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과 법률·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아세안 전자상거래 플랫폼 1위의 쇼피는 온라인 판로 개척을,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랩스는 아세안지역 사무공간..
1분기 내내 전 세계 경제·사회를 잠식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삼성·현대차·SK·LG 등이 구축한 유럽·미국·중국 등지 해외 공장이 대거 멈춰섰다. 여파는 이번 분기의 끝자락에 거쳐 상반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문제는 현 상황이 얼마나 더 악화되고 장기화할 지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을 주시하는 한편 곧 열릴 신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에 고삐를 죄고 있다. ◇ 車·전..
코로나19 진단 역량이 해외에서 크게 인정 받고 있다.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되는 유전자 증폭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 관련 국제표준 개발을 우리나라가 주도한다. 전날 외교부는 감염증 진단키트 국내 생산업체 3곳의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절차상의 사전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온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재도약사업’을 30일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도약사업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지원으로 부품 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100억원 규모로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과제당 5억5000만원 내외로 약 18..
△유근호씨 별세, 유인상(사업)·유후정(유후정한의원 원장)·유희정씨 부친상, 김미정·김남인(SK수펙스추구협의회 팀장)씨 시부상, 안중신(사업)씨 장인상 = 28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 02-2227-7591
재계가 역대급 불확실성을 품고 있는 4월을 앞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전년도 결산을 마치고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야 할 시기이지만 글로벌 코로나19 확산 양상과 슈퍼 양적완화 속에 경기 방향성을 지켜봐야 할 뿐 아니라 국제유가의 향방도 가늠해야 한다. 총선 이벤트에 따른 정책·정치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고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까지 한 치 앞도 내다 보기 힘든 안갯속이다. 26일 국내 상장사들의 ‘2019년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로운) 첫 수입물량을 멜트블로운 재고 소진으로 주말 가동이 중단될 4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각 업체는 이르면 27일부터 수입 멜트블로운을 생산에 투입해 최대 250만장의 마스크가 추가 생산할 전망이다. 마스크 제조현장에는 현장점검반(산업부·식약처)이 직접 생산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 경영진들에게 생존을 위한 자원과 역량을 확보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코로나19와 초저유가시대 재진입 등으로 글로벌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SK 안전망을 완전히 새롭게 짤 것을 지시하고 시련이 또다른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3일 ‘경영현안 점검회의’와 24일 ‘수펙스추구협의회..
포스코에너지가 인천LNG복합발전소 주변지역 초·중·고 11개교에 공기청청기 170대를 지원키로 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5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 본부장, 한홍섭 인천서부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위한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실내 맑은 공기 만들기’는 2018년부터 시작된 발전소주변지역 육영사업으로 발전소 5km 반경(법정동 기준..
주유소업계가 정부에 유류구매 자금 저리 대출과 카드 수수료 인하 등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외출 및 여행 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주유소업계 매출이 최소 30% 이상 급감하는 등 폐업이 속출하고 있어 정부가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유소업계 경영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