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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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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 되면서 지난해 일단락 된 형제간 경영권 분쟁의 종식을 재확인했다. 한국앤컴퍼니는 30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형 조현식 고문은 이사회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조 회장 독주체제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외에도 안종선 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박종호 사장 기타비상..
지난 40여 년간 한국인 평균 키가 남성은 6.4cm, 여성은 5.3cm 커지고 ‘롱다리’ 체형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의 평균 비만도는 계속 높아진 반면 35세 이상 여성의 비만도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8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
현대자동차그룹이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대에 앞서 기존 내연기관차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는 기술의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0일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 및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KAUST)과 함께 초희박 연소 엔진 및 친환경 합성연료(e-Fuel)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초희박 연소 엔진은 기존 엔진 대비 열효율 및 연료..
정의선 회장이 믿고 기아를 맡기고 있는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 되면서 회사는 2026년 시총 100조원 달성을 위한 안정된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당장 연내 수행해야 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과 EV6 GT의 성공적 출시부터 2030년 전기차 120만대 판매 1위, PBV 글로벌 1위 비전을 담은 ‘플랜S’ 현실화까지 추진력에 불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0년 취임한 송 사장은 지..
법원이 쌍용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간 M&A 계약 해제를 결정하고, 새로운 대상을 찾는다고 알렸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다음 달 1일로 예정됐던 관계인 집회를 취소했다. 예정대로라면 쌍용차 채권자와 주주들은 이날 관계인 집회에서 쌍용차가 지난달 25일 제출한 회생 계획안을 검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디슨모터스 측이 인수대금(3049억원)의 예치시한일(25일)까지 잔금 2743억여 원을 예치하..
정부가 중국의 상하이 봉쇄와 관련, 현재까지 국내 공급망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박진규 제1차관 주재로 민간 합동으로 ‘제22차 산업자원안보 TF’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지난 발표된 상하이시 봉쇄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애로 및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 됐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올해 전기차 경쟁력을 높이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 투구하겠다고 미래 전략을 밝혔다. 29일 송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7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미래전략 플랜S 실행을 구체화 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송 사장은 올해 코로나19 위기가 진정 국면으로 진입하고 하반기 중 차량용 반도체..
SK렌터카가 지난해 12월 파일럿 상품으로 선보였던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정식 출시하며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렌터카의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고품질의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SK렌터카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3분 이내 간편하게 계약할 수 있다. SK렌터카 고객이 이용한 차량 중 △1인 운전자 △무사고 △등록일 기준 38개월 미만(2019년식 이상)..
연 매출 900억원이 채 안되는 에디슨모터스가 약 3조원 몸집의 쌍용차를 삼키려다 결국 실패했다. 총 3000억원 수준의 인수대금을 기한까지 내지 못하면서다. 투자계약 해제를 공식화 하면서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 305억원을 날리게 생겼고 쌍용차는 또다시 새 주인 찾기 고난의 행군에 나섰다. 28일 에디슨모터스컨소시움의 쌍용차 인수 무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선 한바탕 희비가 엇갈렸다. 인수에 실패한 에디슨E..
BMW 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그란 쿠페 i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 첫 준중형 전기 세단인 BMW i4는 BMW 고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4-도어 쿠페만의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장거리 여정을 완벽히 지원하는 공간활용성 및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갖춰 언제 어디서나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i4는 국내에 i4 eDrive40과 i4 M50 두..
SK렌터카는 서울 종로 소재 삼일빌딩에서 제 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지속된 환경 속에서도 사상 첫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 연결 기준 매출 1조369억원(전분기 8635억 원), 영업이익 791억원(전분기 708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렌털 사업의 견조한 성장 속에서..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려던 에디슨모터스의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쌍용자동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투자계약에서 정한 인수대금 예치시한인 3월 25일(관계인집회 5영업일 전)까지 잔여 인수대금 예치의무를 이행하지 못함에 따라 인수인과 지난 1월 10일 체결한 ‘M&A를 위한 투자계약’이 해제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쌍용차는 인수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이후 인수인의 인수대금 완납을 전제로 회생채권 변제계획 및 주주의..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 해제 (속보)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자본시장과 기업을 움직이는 특별한 힘, ‘마켓파워’를 공식 론칭합니다. 마켓파워는 시장을 주도하는 파워 리더들의 자산관리·인맥 네트워크·투자 동향 등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깊이 있는 투자 뉴스를 전하는 아시아투데이만의 유니크한 콘텐츠입니다. 국내 대표 일간지로 우뚝 선 아시아투데이는 28일 마켓파워 공식 사이트를 전격 오픈하고 네이버의 유료 프리미엄 콘텐츠에 양질의 뉴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합니다. 마켓파워는..
짧게는 2025년, 길게는 2030년까지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한 현대자동차가 이를 현실화 하기 위한 대규모 ‘맨파워’ 확보에 돌입한다. 상반기에만 수백명 규모로 추진 될 R&D 인력 채용이다. 눈에 띄는 건 엔진 등 파워트레인 개발이 아닌 ‘배터리’·‘수소연료전지’·‘전자시스템’ 등 전자·IT·화학업계에서 탐낼 인재들이라는 점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엔진 등 파워트레인 개발 조직을 전동화개발 담당 조직으로 전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