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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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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법원장을 대상으로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권에선 야당을 중심으로 '삼권분립 사망일'이라며 강한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폭도가 도를 넘고 있다. 가짜뉴스에 근거해 '아니면 말고'식으로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를 열겠다고 한다"며 "이대로 열리게 된다면 9월 30일(청문회)은 삼권분립의 사망일이자 대한민국 국회 사망일로 역사에 기록..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성비위 피해자를 만나 면담했다. 조 위원장이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고 공식 빌표하는 것은 처음이며 당 성비위 논란이 접수된 지는 5개월 만이다. 비대위는 23일 "출범 직후부터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이에 응한 신우석 사건 피해자 A씨를 조 위원장이 직접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가장 원하는 것..
오는 11월 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날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23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판문점에서 깜짝 북미 회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가'라는 질문에 "충분히 만남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을 7년 만에 갖게..
대정부질문을 마친 여야가 정기국회 내 본격적으로 격돌할 전망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는 25일 본회의 문턱을 넘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 3대(검찰·사법·언론)개혁을 두고 첨예한 여야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당장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여야는 날 선 이견을 쏟아내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이 내란 재판 담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조희대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반헌법적 정치테러집단'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후안무치이자 적반하장"이라고 응수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독재라는 표현은 오히려 군사독재의 후예이자 불법 계엄과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어울리는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계엄 해제를 방해하고, 종교 세력까지 동원해 헌법과 정당..
더불어민주당이 9·19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 7주년을 맞아 정권에 상관없이 공동선언을 지켜내는 방법의 일환으로 박정희·노태우 전 대통령의 남북성명을 여야 합의로 국회 인준을 추진키로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인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식·2025 한반도 평화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6·15 공동..
대정부질문을 마친 여야가 정기국회 내 본격적으로 격돌할 전망이다. 국회 등에 따르면 여당 주도로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5일 본회의 문턱을 넘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달 국정감사에서 3대(검찰·사법·언론)개혁을 두고 첨예한 여야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당장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여야는 날선 이견을 쏟아내고 있다. 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중앙지법..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70주년을 맞아 '당원주권시대'를 열어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날"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70년의 역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다. 이승만 독재정권 부정선거 헌법유린에 맞서 4·19 혁명을 국민과 함..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방위산업 기업 경영진들을 만났다. 특위는 법·제도 정비와 외교적 지원, 예산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김병주 민주당 방산특위원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신기업 경영진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방산분야 기술력과 영업력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안보의 핵심인 동시에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은 방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모아 방산성장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사합의 25부에 일반사건 재배당을 검토화겠다고 한다"며 "왜 진작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나. 왜 내란전담 재판부를 만들지 않았나. 너무 늦었다. 결자해지하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관 한 명 증원한다고, 사건 재배당한다고 면피가 가능하겠나. 깨끗하게 물러나길 바란다"며 "이재명 파기환..
느닷없는 '권력서열'이라는 해괴한 논리에 정치권이 시끄럽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선출 권력 우위론'을 시작으로 불거진 입법·행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에 여야가 날선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번진 권력서열 논란에 여야가 상반된 주장을 쏟아냈다. 이날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 대통령의 '직선 우위론'에 반론을 펼친 것에 대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한 달 만에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당원권 중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성인지감수성' 문제로만 세 번째 중징계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최 전 원장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당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당 윤리 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중징계 처분의 이유를 전했다. 정청래 대표가 최 전 원장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서미화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을 유례없는 찬반투표로 무산시키면서 전체 국회 운영에 파장이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여야 협치국회는 요원해 보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에 더해 김건희·채상병 특검도 전담해 재판하는 '국정농단 전담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여야가 파열음을 내며 '위헌소지'와 '민주적 정당성' 여부를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담재판부를 설치하자는 여당의 입장은 '내란을 빠르게 단죄하자'는 취지다. 내란에 대한 진통을 다수의 국민이 느꼈던 만큼 하루빨리 법리적 판단을 내리고 민주주의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실형이 구형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사임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16일 SNS를 통해 "오래 끌었다"며 "이해충돌이니 법제사법위원회는 스스로 나가라. 무슨 염치로(남아있나). 퇴장(해라)"라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나 의원의 법사위 간사 사퇴를 촉구하는 자당의 논평을 다룬 언론 기사 제목도 인용했다. 전날 검찰은 2019년 4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국회 회의가 열리지 못하도록 방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