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산악·해안 지역 '국가지점 번호판' 일제조사 추진
전남 고흥군이 9월까지 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 번호판 200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지점 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 지역 등산로, 해안가, 사방댐, 방파제 등에서의 조난 및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주소 정보 시설이다. 고흥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종합평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실태 조사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에 설치된 국가지점 번호판의 망실,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