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저온피해 배 재배농가 '재해보험금' 63억 지원
전남도가 올해 저온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금 63억 원을 지급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로 경영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에선 지난 4월 9일까지 3일간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배 등 과일 착과 불량, 양파 잎 마름 등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 시군별 지급액은 나주가 47억 3000만 원, 영암 6억 9000만 원, 장성 2억 원, 함평 1억 5000만 원, 순천 1억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