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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장바구니물가(생활물가지수)가 많이 오르면서 정부는 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치를 태세다.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보조지표다. 쌀·달걀·배추 등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구입해 가계소비지출 비중이 높은 기본적인 생활필수품 14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보다 3.7% 증가했다. 식품은 전년 대비 5.4% 올..
대상그룹의 지주사 대상홀딩스가 종속·관계기업 투자에 나서며 몸집을 불린다. 글로벌 대상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식품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새로운 먹거리 사업 발굴에 전력을 쏟는다. 18일 대상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현지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1월 종속기업 '대상 호주 Pty Ltd'에 12억 900만원을 추가 출자했다. 지난해 10월 호주 현지사업 확대 및 제조기지 확보를..
CJ프레시웨이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회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매입, 지역 외식브랜드의 솔루션 적용을 통한 프랜차이즈 전국화 등 제주지역 농가와 중소식품기업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 먼저 제주 농산물에 대한 계약재배를 확대해 지역..
식품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현지 박람회에 참가했다.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홍보 및 고객사 발굴 등에 나서 해외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18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1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국제 프랜차이즈 쇼 2024'에 참가했다. 올해 41회를 맞은 '도쿄 국제 프랜차이즈 쇼'에선 220여 개 기업과 2만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다. 맘스터치 홍보관엔 약..
식음료업계가 전략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모두 핵심 브랜드를 내세운 만큼, 업체간 치열한 판매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을 출시한다. 양념치킨 맛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치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냉동치킨 시장을 공략해온 CJ제일제당이 라인업 확대 차원에서 내놓은 제품이다. 지난해 4..
SK스토아는 박정민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갖고 'SK스토아 시즌2'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은 올해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홈쇼핑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고 송출 수수료 부담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하이모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하이모 중앙연구소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홍인표 하이모 대표를 비롯해 본사 및 직영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홍 대표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포상식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창립 37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하이모 핵심가치인 능률·성실·겸손·개척은 가발..
코웨이가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인다. 말레이시아에선 신성장동력원을 발굴하는 한편, 이외 해외 지역에선 영토를 넓혀 '제2의 말레이시아법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현지 시장에 맞춘 신규 렌털 제품군 확대 및 판매 채널 다각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법인 매출 2000억원대…'제2의 말레이시아법인'로 등극하나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
에코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함께 지난 15일 '카이스트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해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는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억원 투자도 진행키로 했다. 최근 이차전지 기반 ESS가 신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라 산업적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으나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상용화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고 양측은 이번 연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커피전문점들이 공모전, 신곡 발표 등 프로모션에 나서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17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1일까지 소비자들과 스타벅스의 반짝이는 추억을 찾는 '별빛추억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5주년과 함께 스벅TV 개국 5주년을 기념하고자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스타벅스 코리아'를 구독해야 한다..
주류업계가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참여형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17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회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서울 시리즈'에 단독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서울 시리즈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이다. 오비맥주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경기장 내·외부 광고, 소비자 참여형 부스 운..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KRUSH)를 새롭게 선보이자마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에 롯데칠성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올 몰트를 계승한 제품이다. 헤리티지를 담은 알파벳 'K'를 더한 단어로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4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크러시 출시 후 회사의 맥주 매출..
쿠쿠홈시스가 조직개편을 통해 품목다각화 및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말레이시아를 벗어나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는 한편, 품목다각화를 통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쿠의 사업구조를 보면 쿠쿠홈시스가 렌털사업부문을, 쿠쿠전자가 가전사업부문을 맡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사업부문을 맡고 있다. 14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경영지원본부 산..
노랑풍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48.1% 증가한 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직전 최대 매출은 2018년 928억원이다. 영업손실 209억원에서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순손실 241억원에서 순이익 5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났다. 수익성 확보로 71억원의 결손금을 1년 만에 털어냈다..
신세계푸드가 혹독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덕분에 스무디킹코리아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신세계푸드에겐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재탄생하기 직전이다.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자 점포 줄여나가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13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 1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이 206억원(2022년)에서 264억원(2023년)으로 2..